“흐음... 바람 좀 쐬...! 엉?!“

독거노인 집에 무료 봉사온 처자가

자신의 집 마루바닥을 닦는 모습을 본 노인.

하지만 이 처자의 치마 속 팬티를 갑작스레 본 노인.

순간 당황하여 몸을 숨기려 했으나

그녀의 색기 가득한 작살난 다리 라인을 보며

이내 숨을 죽이고 몰래 보고 있다.

”(하... 시벌 따먹고 싶구만;;)“

그녀의 히프짝을 보며 노인의

자지가 벌떡 선 것을 알 수 있다.

노인은 그 녀의 힙 라인을 보며 자지를 비비다가...

“씨벌 안되것다!!!!!”

쿠당탕 ㅡ !

”어... 어?!“

화들짝 놀란 처자는 뒤에

누군가의 기습으로 인해 온 몸이 얼어 붙어

꼼짝달싹 하였다.

그대로 노인은 당황한 채 쓰러진 처자의

허벅지를 더듬으며 코로 깊게 그녀의

살결 냄새를 흐음 흐음하며 맡았다.

그녀의 얇게 가려진 팬티를 깔짝깔짝 만지며

흐느끼기 시작했다

“후... 이 색기 가득한 년 죽이는구만”

“아악! 뭐, 뭐하시는 거에요?!!”

그 여자는 당장이라도 울 것 같이

눈망울이 촉촉해지며 얼굴이 벌겋게 달아올라

어떻게든 그 자리를 벅차고 나가려 했으나

이미 압도적으로 힘 차이가 나는 노인의 힘을

당해낼 도리가 없어 보였다.

“우리 처자 봉긋한 보지 한 번 봅시다 크큭”

“끄윽- 제 제발 그만두세요...!”

“흐음~ 아 이 짭쪼롬한 똥꾸멍 냄새 죽이는군...“

”하아 제발요...“

남자는 그녀의 팬티 냄새와 살결 냄새

더 나아가 똥꼬 냄새까지 아주 찐하게 맡으며

소주 두 병 이상 마신 듯 알딸딸하게

취한 모습을 보이며 기분 좋아하는 표정이다.

“어우 시벌 몰라 일단 저질러보자”

노인은 이미 성욕구가 온 몸에 지배한 듯

강하게 팬티를 것어 올리고

달짝지근한 자지를 벌떡 세워

그녀의 보지에 그대로 꽂아버린다

이미 그의 자지엔 쿠퍼액이 가득 묻어 있어

비교적 보지에 부드럽게 들어간다

그녀는 그의 큰 자지가 자신의

몸 속에 들어가 한순간 허리를 들썩 거리며

“하으응!”

순간 느끼지만 이내 자신의 모습을

숨기는데 급급했다

“크큭 썅년 너도 좋지?”

찌걱 - 찌걱 -

“하하 하응...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