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움짤을 좀 많이 준비했습니다. ㄷㄷ 로딩하는데 시간이 좀 걸리네요.

Aino Kishi, IPTD-923

일단 키시쨩 움짤로 스따뜨

이전 리뷰 글: http://manpeace.org/bbs/board.php?bo_table=jap&wr_id=80579

Aya Eikura, HEYZO-0312

사과 머리가 귀여워서 누군가 찾아보게 되었던 배우입니다. 특히 이 작품에서는 귀엽게 나왔네요. ㄴㅁ ㅈㅆ작입니다.

Aya Eikura, PGOD-070

그라비아 시절입니다.

Aya Eikura, Caribbean 071014_640

1인칭, ㄴㅁ, ㅈㅆ 작품이라 좋아는 하는데 다른 작품에 비해 배우가 못생기게 나왔네요 ㅠ

Iroha Natsume, SHKD-612

자기관리 끝판왕 배우이죠.

Kanako Iioka, JUFD-478

개인적으로는 딱 이 때가 이 배우의 전성기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움짤 장면이 1인칭 ㅈㅆ입니다. ㄴㅁ도 있는 배우죠.

Kaori Maeda, Caribpr-091616_010

이 장면 때문에 이 배우 팬이 되었더랬죠. 이전 리뷰에서도 언급은 했는데 그 땐 움짤이 아니었어서 이 글에 가져왔습니다.

이전 리뷰글: http://manpeace.org/bbs/board.php?bo_table=jap&wr_id=80693

홑겹의 나시티로 속옷도 안 입고 남자를 유혹 중

결국 사단이 나는 군요.

Karen Kaede, ipx-515

비슷한 컨셉으로 몇몇 더 있는데 나름 여배우의 매력을 잘 느낄 수 있어서 즐겨 보는 컨셉이었습니다.

이 배우는 성공한 성형으로 얼빠들에게는 축복이지만 뭔가 가슴 쪽은 어색하더라고요. 어깨가 넓어서 그런가 ㅎㅎ; 성형을 또 했던데 너무 지나치게 하지는 말길...

Karen Kaede, IPX-484

개인적으로 이 배우의 최고 작품은 이 작품이었습니다.

Minami Hirahara, HND-045

아주 예쁜 얼굴은 아니지만 몸매가 제 스타일이라서 좋아하는 배우입니다. ㅎㅎ ㅈㅆ작이 많은 배우죠. 이 배우 리뷰도 언젠가는 올려야 할텐데... 

Moe Amatsuka, ECR-0087

가볍게 모에 누님 몸매 보고 가시죠.

Yua Kisaki, XV-858

이 누님도 랜덤 품번으로 다시 등장했군요. 슬랜더가 취향이라는 시리즈의 스타트를 끊어 주신 분

이전 리뷰 글: http://manpeace.org/bbs/board.php?bo_table=jap&wr_id=80518

Yura Sakura, GASO-0003

한때 이 업계 최고 귀요미였던 사쿠라쨩. 이 작품은 AV 작품은 아닙니다.

Shinaryen, SLUTTY TEEN SUCKS COCK AND FUCKED HARD, CREAMPIE

마무리는 움짤로. ㅍㅎㅂ에서 봤던 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