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리뷰

금일 신작!! IPZZ-054 아이자와 미나미 짤막 리뷰

작성자 정보

  • AV야동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230609182812_1189_7263.jpg




안녕하세요. 은퇴 전이나 후나 아이자와 미나미만 보며 활동하는 것은 계속 지속됩니다 ㅋ

금일 신작이 떠서 리뷰 진행 해보려고 합니다.

평소에 제가 작성하던 리뷰는 자막을 전제로 전체 내용을 훑어보고 평가하는 리뷰인데요.

아쉽게도 아직 자막 제작이 되지 않은 따끈따끈한 신작이다 보니 간단하게 내용만 짚고 넘어가는 

IPZZ-054 리뷰 시작해보겠습니다.




230609183802_4513_2615.jpg

해당 작품 컨셉은 유부녀 미나미가 홈 마사지샵을 개업하는데요.

이웃집에 사는 음흉한 아저씨의 접근으로 시작되는 NTR 작품입니다.

그 아저씨는 뭐 출연자에 적혀있듯이...


230609184535_2865_8317.jpg응~ 나야~ ㅋ

 


나카타 영감입니다 ㅠ전에 리뷰 했던 IPX-922 에서 나왔던 그 나카타 영감... 이외에 수많은 작품에서도 미나미와 호흡을 맞춘 연기파 배우입니다.이 영감만 나오면 미나미가 항상 당하는 M 속성 여왕님이 되버리니 마음 아픈데요 ㅠ일단 짧게 캡쳐들 보고 가시죠.

230609184900_7273_1707.jpg오프닝 두둥~230609184932_4070_1479.jpg일본어를 제가 잘 모르는지라, 대충 이번에 남편이랑 상의 후 홈 에스테틱 개업을 하게 되는 여왕님230609185026_4315_4671.jpg아침 남편 출근길에 같이 쓰레기를 버리러 가는 길에 바퀴벌레 한마리 발견한 여왕님

230609185110_8150_9269.jpg230609185122_6396_8269.jpg그것은 이웃집 나카타 영감. 음침하게 쓰레기를 뒤지는 중이다...

230609185203_2083_9183.jpg잔뜩 경계하며 쓰레기를 버리고

230609185233_1630_5688.jpg뒤돌아서 떠나는 먹잇감을 훔쳐보는 변태영감


230609185304_1081_4931.jpg이번 작품의 의상 컨셉인데 증말 잘 어울립니다 ( ꈍᴗꈍ)

 


230609185725_1835_2939.jpg개업 전 날, 남편에게 시범 마사지 보여주는 미나미
230609201020_7414_0894.jpg그리고 다음날 그랜드 오픈!! 개업행사로 6일간 60% 할인중입니다 ㅋㅋ

 


230609185854_4206_3943.jpg개업하자마자 손님들의 전화 행렬. 성공적인 오픈으로 상큼한 출발

230609185948_9927_6280.jpg하지만 어두운 뒷 편에선...

230609190013_2069_6679.jpg제발 미나미좀 그만 괴롭혀 미친 영감아

230609190039_8848_6189.jpgㅅㅂ 결국 예약하는 스마트폰도 잘하는 얼리어답터 영감

그리고 다음날... 

 
230609190319_2735_7404.webp나카타 : 예약했다. 미나미 : 아;;;; 나카타 : 나카타라고 ㅡㅡ (진짜 이런식으로 대화함 ㅋ)

230609190710_9099_1031.webp내 거친 생각과~ 불안한 눈빛과~

230609190822_7010_6498.jpg미나미 : 손님 이거 입으셔야 됩니다;; 나카타 : 뭔데 이게 ㅡㅡ


230609191615_4872_4487.webp

필요 없어 ㅡㅡ 십상남자 매력 물씬 풍기는 변태 영감


230609192026_4128_8362.jpg
어찌됐든 마사지는 시작되고...


230609193147_2274_5031.webp
스윽~ 허벅지쪽 마사지 중에 지속적으로 발기시키는 파워 영감


뭐 대충 이런식으로 흘러가는 작품입니다. 다른 주요 씬들을 보자면

230609194101_6489_8467.webp230609194319_7600_5223.webp230609194549_2492_2330.webp230609194831_6188_7900.webp

 

 

 

 이 외에 수 많은 다채롭고 아름다운 씬들은 직접 작품을 감상해보세요.

자막이 나오면 이전 리뷰들과 같은 내용 전체를 훑는 리뷰를 작성해보겠습니다.



 


 제가 예전에 자막이 존재하던 작품들을 위주로 리뷰를 해오다가 이 작품을 급하게 한 이유는 신작 당일 리뷰같은 것도 해보고 싶었지만, 어쩌면 기념적인 작품이 될 수도 있기에 빨리 작성 해 보았습니다.


최근 살이 많이 빠져서 최신 미나미의 작품중 IPZZ-003 을 포함해서 수려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작품이라서 기분 좋게 작성하는 것도 있지만요.

어쩌면 미나미의 작품중 마지막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더 급했던 것 같네요.


자게에서나 한줄평에서 활동하시는 분들은 몇번 보셨을 수도 있지만, 제가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원래 제가 미나미의 새작품을 기다릴 때 예전부터 항상 SNS 및 틱톡을 참고해왔습니다.

특히 틱톡 같은 경우 수개월전부터 촬영지에서 틱톡 컨텐츠를 만들던 미나미라서, 틱톡에서 의상을 보고 '수개월 뒤에 이런 컨셉의 복장을 입고 나오는 작품이 등장하겠구나' 라고 항상 유추해왔죠. 3월 이후로는 틱톡 컨텐츠가 없는데, 현재 하나 긴가민가한 컨텐츠 빼고는 모두 작품의상들이 출시되고 이 에스테틱 복장이 마지막으로 보입니다.

물론 저 역시 제 생각이 틀리길 바랍니다. 아직 몇 작품 예쁜 미나미를 더 볼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그래도 혹시나 몰라서 여왕님 팬으로서 남들보다 빠르게 리뷰글을 적어보고 싶었어요.

관련자료

댓글 1
profile_image

석용주님의 댓글

  • 석용주
  • 작성일
그동안 꽁떡 어플이랑 채팅사이트 여러개 쓰면서..
나름 어디가 꽁떡하기 좋았는지 정리해 볼겸 끄적거려봄.
 
 
1. 달*한**
 
실시간 다수 매칭이라서 경쟁 타야함 막판에 긴장감 오짐
처음이 어렵고 살아남으면 이후로는 수월함
요즘은 심사가 까다로워져서 새로운 남여 유입이 없어보임
 

2. ㄷ단*
 
한창 랜덤채팅 인기탈때 흥했던 곳으로 홈런후기도 많았고
나같은 평민들도 이곳에서 꿀 많이 빨았음 최근에 다시 깔아봤는데
사람도 없고 조건글로 넘쳐난다. 쪽지 보내고 기다리다 보면 간혹
월척이 뜨기는 하는데 여유 시간 많을때 해야함 강태공들이
많으니 월척 톡아이디 받으면 곧바로 다른쪽으로 이어가야함
 

3. 슈**ㅌ
 
여긴 작년에 핫 했음 이메일로만 가입하고 먼저 접속한 사람을
밀어주는 매칭 방식이라서 일반 랜덤 방식이랑 확실히 틀려 가끔
재미 보는데 기다리기 짜증나면 기본 택시비 정도로 만날 수 있음
 

4. 짝*
 
최근에 누가 기혼녀 만난 후기썰 올려 유명세 탄 곳으로
짧은 거리순으로 먼저 매칭돼서 경쟁타며 시간뺏길 염려가 적음
요즘 유행하는 채팅이고 만나서 꽁떡하기까지는 여기가 가장 쉽다
조건거는 일부 생계형 여성들 차단하고 대충 쪽지만 몇개 날려도
바로바로 답장옴 의외로 오전에도 많고 여자들도 찾기 귀찮으면
가까운 거리순으로 살펴보기 때문에 기다리면 쪽지도 먼저 온다
 
(좌표: https://bit.ly/45PHgcL (PC 가능))


지금 대학생들 공강 많아서 사람도 많고 나는 4번 같은 경우가
귀찮게 설치 안해서 좋고 목적이 확실한 애들로 걸러져 있어서 쉽다
간혹 근거리에 30대 후반이 보이기는 하는데 지금은 들어가서 근거리
접속자만 봐도 20대 여자가 더 많다는걸 확실히 알 수 있다
전체 3,569 / 24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