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 감평사에 엉덩이 .만. 을 위한 품번 리뷰 1
작성자 정보
- AV야동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6,685 조회
- 목록
본문
저는 몸매만 봅니다.(특히 엉덩이) 그리고 개인의 취향 차이가 있을수 있지만 제가 좋아하는 엉덩이는
1.엉덩이 살이 많을것.(출렁임)
2.허리에 비해 엉덩이가 옆으로 넓을것(골반,승마살 포함)
3.허벅지가 탄탄하여 전체적으로 맛있는 느낌(건강한 각선미)
두번째로는 남배우와의 떡신이 하드한 "떡신위주" 작품만 리뷰합니다.(피스톤 런타임 16분 이상)
그리고 "배우" 리뷰 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품번" 리뷰라고 생각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여기 활동하시는 분들 대부분 야동 경력들이 상당하신 만큼 모르는 배우 없습니다.저 또한 그럴거구요
제가 리뷰하는 취지는 지나간 좋은 작품들도 다시보고 모르셨던분들도 알아가면 좋구요.그런 취지입니다.
그리고 몇년전에도 품번리뷰를 했었는데 그때와 지금 많이 변한것이 움짤3개로 제한이 되어있네요(심지어 개당 10MB이하)
되도록 생동감있는 부분들을 많이 올리고 싶었지만 그부분이 제한되어 아쉽습니다
그래도 최대한 꼴릿한 씬들로 가져왔습니다
자 오늘의 품번은 "MMKZ-014" 입니다
다들 잘 아시는 마리온 레이블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미야모토 코지로 감독을 좋아합니다.
이 감독 프레스티지 때 부터 zsd품번으로 엉덩이 위주만 찍던 엉덩이 매니아 입니다
출연배우는 아야나 리나(나나하라 아카리) 입니다.
무려 힙이 101~102 cm 입니다
얼굴은 예쁜얼굴이 아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색기 있는 얼굴이라 괜찮습니다
엉덩이 대비 허리도 가늘어서 이정도 모양이 나옵니다
저 엉덩이 크기와 모양만으로 벌써 두근거리기 시작하네요
다리를 벌리게 되면 더욱더 큰 모양이 나옵니다
다른 부분은 생략하고 바로 ㅅㅅ샷 갑니다
손으로 쉽게 잡힐만한 충분한 엉덩이살 과 피스톤시 출렁임은 실제 영상으로 보셔야 합니다
사실 메인은 첫번째가 아닌 두번째 ㅅㅅ씬이 메인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남배우 "사와이 료"가 나옵니다
범죄자라 다들 안좋아 하실수 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남배우입니다.
여자를 탐할줄 알며, 연기보다 자기 탐욕을 채우려는 유광석 배우같은 면모를 가지고 있어요
앞쪽 몸매도 준수한 모습입니다
서로 야무지게 빨아주고 바로
벗지 않은 상태로 삽입
올라 타서 하다가
흥분을 주체하지 못하고 벗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