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나 센세는 내꺼다 - 후지이 이요나 ADN-449 파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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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평화로운 어느 날
국어시간 같은데 여하튼
글짓기 시키고 이요나 센세는 겁나게 열심히 채점중입니다.
이요나 센세를 겁나 사모하는 남주
너무 사모한 나머지
세수 하고 싶다고 씁니다.
밤에 학교에 잠입한건지
여하튼 학교에서 이요나 센세의 방석에
코박죽 상태입니다.
그러면서 이요나 센세와의 관계를 갖는다는
상상의 나래를 펼치죠
현타 왔습니다.
그리고 양호실을 수색(?) 합니다.
다음날, 이요나 센세를 보는 남주와
수업하는 이요나 센세
수업 끝을 알리는 종이 울리고
이요나 센세는 남주한테
방과후에 자신한테 오라고
호출합니다.
방과 후...
이요나 센세는
부끄럽지 않냐고 하면서
남주한테 읽어보라고 합니다.
시키는 대로
큰 소리로 또박또박 읽는 남주
분명 안 할줄 알았는데, 시키는 대로 하고,
남주가 쓴 것의 내용에 빡이 치는 이요나 센세
아랑곳 않고, 남주는
이요나 센세의 미드의 감촉은 어떨거고
이런 식으로 읽습니다.
남주가 읽고 있는 걸
빼앗으려는 이요나 센세
결국엔 빼앗는데...
남주는 이요나 센세한테
여태까지는 자신의 희망사항을 말한것 뿐이라고
인간은 목표를 이루기 위해 뭐든 한다고 하며
양호실에서 훔친 약을 듬뿍 묻힌 수건(?)으로
이요나 센세를 기절 시킵니다.
과연 그 후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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