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JMO-605 미타 사쿠라 / 三田サクラ / Sakura Mita 외 3명

앞에서 올린 사츠키 에나의 리뷰에서 밝혔듯,

고맙게도 Hajime Kikaku 제작사의 HJMO 품번 시리즈들이

위에서 언급한 취향들을 만족시켜주는 연출 영상들을 다수 제작.

자주 시청, 선별, 소장하는 편임.

(아이템이 좋아도 그 착용하는 사람이 별로라면 소용 없듯,

야동은 뻔한 레파토리 말고, 배우 캐스팅이 중요.)

이 배우도 이 영상으로 처음 보는데,

(요즘 딸룡십팔장 연마를 게을리 했더니, 내공부족으로 첨보는 배우들이 많아진듯)

순전히, 검스에 꽂혀서 움짤 노가다 시작함.

이 짤의 검스가 개인선호 상위랭크 아이템.

(최상위 티어는 아님. 더 고퀄이 많이 있음)

'스타킹은 다리에 하는 메이크업' 이다.  진리.

데니어 호수가 낮고(얇은스타킹=시쓰루), 은은한 광택까지 있는 고퀄 검스.

S1레벨 의 배우들 출연작이 아니라면, 대다수의 영상들에 나오는 스타킹은

편의점이나, 시중 마트에서 급하게 수급한 것 같은 싸구려 질감의 퀄이라

스타킹물 중에서도 걸러지는 작품들이 많은 편.

스타킹 페티시를 이해하지 못하거나, 실제 만지면 촉감은 별로라는 남자들은

거의 다 낮은퀄리티만 경험했기 때문.

STARS-804 이 품번 하나만 정독하더라도, 스타킹 아이템이 왜 중요하고,

배우나 영상 급에 따라서 퀄리티 차이가 어떻게 나는지 쉽게 이해하게 될 것.

메이크업 재료의 종류와 퀄리티의 차이, 그 가짓수는 

일반인 남성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훠~~~얼씬 더 상상을 초월하는 디테일을 보유.

스타킹도 그러하다. (다리에 하는 메이크업 재료이니까)

각설하고,

스마타 시작.

[#스마타(일본어: 素股)는 주로 남성의 음경을 여성의 허벅지 사이나, 엉덩이 골, 

대음순 사이에 마찰하는 유사 성행위이다.]

(물론 이 품번이 스마타만 나오는건 아니고,

소정의 메뉴들이 다 들어 있는 '빠구리정식' 이라 '섹스' 도 들어있으니

일반식 환자들도 걱정 NO,NO)

의상,스타킹, 몸매 의 3박자가 어쩐일로 잘 들어맞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