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글라스 마사지 작품 리뷰(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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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글라스 마사지 작품 2번째 리뷰입니다.
지난번에 이어 맘에 들었던 2번째 작품이네요.. 하지만 첫번째가 저의 최애작입니다.
그러나 이 것도 좋아하실 분이 꽤 있을 것 같아 추천드릴겸 혼자보는 것 보다는 같이 보는게 좋으니까요ㅎㅎ
품번은 1298999입니다.
저는 구매해서 본건데 구글링으로 가능한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일단 외모만으로는 저는 만족했습니다... 약간 야마기시 아이카도 조금 보이기도 했고, 몸매도 비슷한 슬랜더입니다.
조금 빈약하다보니 그게 조금 아쉬웠네요.. 그래도 좋습니다. 저까짓게 뭐라고 감히..
확실히.. 빈약하긴 빈약합니다.. 그래도 사람마다 취향이 있는 것이니.. 저는 개인의 취향을 존중합니다. 분명 좋아하시는 분이 계실 것이기에
부러운 마사지사가 여기저기 오일을 덕지덕지 바릅니다. 오일은 사랑입니다.
초반에는 빨콩으로 공략을 시작하더니 갑자기 여인네 손을 자연스럽게 가져가네요..
부럽지만 여자도 계속 조물조물해줍니다. 뭐 부럽습니다...
사진이랑 움짤에는 없지만 빨콩 -분홍소세지 - 블랙새송이 순으로 완벽하게 공략합니다.
여자 손으로 수건 움켜쥐다가 도저히 안되겠는지 항복 선언하는게
나름대로 개인적인 꼴림포인트라 생각합니다.
분홍 소세지는 그대로 두고 본인 소유의 새송이를 갖고 옵니다. 대물은 아닌데 영상으로만 봤을 때는 꽤 두꺼운 것 같더군요...
계속 조물조물 해줍니다.. 하.. 부럽습니다.
무엇인지 맞춰보거라
돈 내고 마사지하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부러워서 그런겁니다.
날씬해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골반이 보이네요.. 마사지사가 엉덩이 찰싹찰싹하는데
돈 내고 마사지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여자가 처음엔 수건으로 가리고 있다가 자세 때문에 안대로 교체하는데
나중엔 그냥 벗어 던져버립니다.. 카메라보고 웃는게 귀엽네요ㅎㅎ
배 위에 마사지사의 새송이의 흔적을 확인한 후
카메라보고 쓱 웃어주고 마무리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