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이를 갖고 싶어서 - 나츠메 이로하(하목 채춘) 눈나 SSPD-161 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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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분이 나츠메 이로하 눈나 품번을 알고 싶다고 해서

찾긴 찾았는데, 그건 유튭에서 이미 어떤분이 하셔서 

다른걸 봤습니다. 


시작은 이사하는 날

짐을 옮기며, 채춘이 눈나(나츠메 또는 이로하 3글자 보다 채춘 이렇게 2글자로 하면 편해서)와 

남편은 풀고 있어요230429210022_9891_0525.jpg230429210035_7548_2096.jpg230429210055_0702_1912.jpg

남편이랑 꽁냥 꽁냥 거리고 있는데(?)

산통 깨는 전화가 한 통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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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한 주인공은 채춘이 눈나의 최강의 적이지만

남편한테 있어선 중요한 존재중 하나인 

시어머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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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인 즉슨, 임신 안 할꺼냐...

손주 보여달라 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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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난처해 하는 

채춘이 눈나를 봤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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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상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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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춘이 눈나는

남편도 못 마땅한 듯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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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어느 늦은 밤...

옆집에 돌아온 사람은 오키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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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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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춘이 눈나는 남편이랑요..

무슨 아이 갖는거 그런 얘기를 하는거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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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신혼 느낌 더 내고 싶었는데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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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수 없이 

아이를 갖기 위한 운동을 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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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만의 시간을 보내던 오키 형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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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서 들려오는 

사운드를 캐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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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운드의 출처는요...

채춘이 눈나와 남편이 하는 

아이를 갖기 위한 운동중이에요..

(필자는 규칙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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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엿듣는 오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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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형은 그 사운드를 듣느라

눕지도 못 하고 벽에 기대어 앉아 

자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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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하튼 채춘이 눈나는요...

이사왔다고 옆집 사람한테 인사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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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대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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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밤?

여하튼 옆집에서 들렸던

그 운동 소리를 더 자세히 듣기 위하여?

여하튼 뭔가를 준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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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김없이 그 운동을 하는 채춘이 눈나와

그 사운드를 더 자세히 듣는 오키형 

효과는 짱짱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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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날? 

쓰레기 처리장 여하튼 만난 

채춘이 눈나와 오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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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형을 보자니 기부니가 안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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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밤....

채춘이 눈나는 역시나

남편이랑 그 운동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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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또 엿듣는 오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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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채춘이 눈나와의 운동을 못 한다고 하고

그에 대해 실망을 하는 채춘이 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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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병원에서 난임 치료를 위한 약을 받아온

채춘이 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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