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리뷰를 올리고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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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REVIEW 타츠미 유이 SPECIAL
(추천 품번들도 꽤 있어서 고민했지만 결국 비밀글로 동결했습니다)
LAST REVIEW 타츠미 유이 스페셜 0.3 움짤&리뷰
https://tv01.avsee.in/bbs/board.php?bo_table=community&wr_id=885358
LAST REVIEW 타츠미 유이 스페셜 0.3 움짤
https://tv01.avsee.in/bbs/board.php?bo_table=community&wr_id=885361
LAST REVIEW 타츠미 유이 스페셜 0.6 움짤&리뷰
https://tv01.avsee.in/bbs/board.php?bo_table=community&wr_id=885492
LAST REVIEW 타츠미 유이 스페셜 0.6 움짤
https://tv01.avsee.in/bbs/board.php?bo_table=community&wr_id=885496
LAST REVIEW 타츠미 유이 스페셜 0.9 움짤 1
https://tv01.avsee.in/bbs/board.php?bo_table=community&wr_id=885854
LAST REVIEW 타츠미 유이 스페셜 0.3 움짤 2 + BONUS 품번
https://tv01.avsee.in/bbs/board.php?bo_table=community&wr_id=885872
솔직히 안올리려고 했던 리뷰였습니다 다 만들어놓고...
왠지 모르게 현타가 오더라구요 이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으면서... 그냥 기분이...
(결국 비밀글 처리 했습니다 기다리신 분들에겐 죄송합니다)
하여튼 이래서 맺고 끊을때가 분명해야 하는것 같습니다 너무 몰두해서 막 만들어대다가 계속 그게 쉼없이 이어지면...
많은 분들이 제 리뷰를 좋아해주셨는데 해볼건 다 해본거 같아서 미련은 없습니다 약간 미안한 감정은 드네요
앞으로도 기대해주시는 분들도 계셨고 (특히 리뷰 요청도 좀 있었고 BEST에 관한 아이디어를 제시해준 분들도 계셨습니다) 이런저런 조언이나 좋은말들 해주시는 분들 많았는데 ... 다 감사합니다. 다만 단언코 더 이상의 리뷰는 없을것 같습니다...
원래는 시로미네 미우 리뷰 한편 더 해볼까 생각했는데 많이들 좋아하는 작품이라 그냥 관뒀습니다 이미 많이들 보셔서...
최근들어서 너무 오버한 경향도 있었는데 한편으론 너무 과도하게 올린게 아닌가 싶어서(용량이라던지 뭐 이것저것...) 후회같은것도 드네요... 참 이래서 뭔가를 더하면 덜줄도 알아야하는데... 요점만 콕콕 집는게 참 어렵습니다
그동안 리뷰를 하면서 느꼈지만 역시 많은분들이 육덕을 사랑하시는것 같습니다. 육덕적인 미시... 미시처럼 보이는 젊은 여성... 등등...
간호사도 정말 많이들... (저는 이제와서 하는 소리지만 간호사 BEST 가 아무리 명절특집으로 올린 리뷰여도 그렇게 인기가 높을줄은 몰랐네요)
슬렌더여도 어느정도 연기력이 받쳐준다던가 살짝 가슴이 있다던가... 뭐 그런... 너무 편중되기보단 다 하나씩은 언뜻언뜻 더 갖고 있는 배우들이 인기가 많더라구요
그리고 이건 그냥 하나의 소감인데 제가 추구하는 방향의 리뷰가 꼭 좋은 리뷰는 아니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추천 1 저조한 조회수를 받아본적도 있고 정말 폭발적인 댓글량과 추천수에 눌려본적도 있습니다만 다 이게 제가 예상했던것하곤 거의 다 반대로 갔던거 같아요
스즈카와 레이리였나? 그거하고 간호사... 뭐 하여튼 기타 등등 이게 도대체 왜? 싶을 정도로 많은분들이 좋아해주셨던...
반면에 정말 야심차게 의미를 갖고 만든 리뷰는 희한하게 그 정도의 반응은 안나오더군요 뭐 물론 꽤 히트친 리뷰도 있었긴한데.. 하여튼 조금씩은 기대와 엇나갔던것 같습니다
파일들이 용량이 커서 그런지 올리는 시간도 매우 늦어질때고 있어서(최소 총 다섯번을 수정하면서 파일을 업로드 한다고 보면됩니다.) 속터질때도 있었고 기껏 올렸는데 흐음... 이래저래 현타를 많이 느꼈습니다 한번은 너무 허무해서 지워버리고 싶은적이 있기도 하고... 차라리 블로그를 따로 하나 파볼까란 생각까지...
별별 시도를 해봤었는데 REAL REVIEW 처럼 한적도 있었고... 하다보니까 별걸 다 해본것 같습니다 그러고보니 제 첫 리뷰가 AV가 아닌 에로영화... 그 다음이 고전...
많은 분들이 리뷰란을 빛내주셨죠 (사실 리뷰로 분류를 안하셔서 그렇지 정보&공유에 올리시는 galaxy2080님도 계시죠) 제가 한가지만 이분들을 대표로 말씀드리자면
리뷰를 만드는 과정 자체가 이래저래 번거롭고 고독한 과정입니다. 나중에 또 어떤분이 리뷰어로서 활약하실진 모르겠지만 여러분들이 부디 많은 관심을 쏟아주셨으면 합니다
움짤을 만들든 캡쳐를 하든 영상 자체를 구하는것 부터 해서.. 출처와 링크 하나하나 다 따오고... 한편 만들땐 못느끼지만 계속되니까 피로한감이 좀 있더라구요
나중에는 캐릭터가 박혀서 그런지 많이들 다 이해를 해주셨는데 초반엔 저도 시행착오 같은게 있어서... 도배하는거 아니냔 얘기도 듣고 그랬던것 같네요 그땐 좀 서운한 감이 있었지만 다 제게 도움이 되는 등불같은 말이었습니다
하고 싶은 얘기가 없는건 아닌데 이만 말을 아낄게요
아무튼 감사합니다 제 리뷰들의 가장 큰 역할을 해주신건 여러분들이었습니다.
마지막 REVIEW 타츠미 유이 SPECIAL
(추천 품번들도 꽤 있어서 고민했지만 결국 비밀글로 동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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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안올리려고 했던 리뷰였습니다 다 만들어놓고...
왠지 모르게 현타가 오더라구요 이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으면서... 그냥 기분이...
(결국 비밀글 처리 했습니다 기다리신 분들에겐 죄송합니다)
하여튼 이래서 맺고 끊을때가 분명해야 하는것 같습니다 너무 몰두해서 막 만들어대다가 계속 그게 쉼없이 이어지면...
많은 분들이 제 리뷰를 좋아해주셨는데 해볼건 다 해본거 같아서 미련은 없습니다 약간 미안한 감정은 드네요
앞으로도 기대해주시는 분들도 계셨고 (특히 리뷰 요청도 좀 있었고 BEST에 관한 아이디어를 제시해준 분들도 계셨습니다) 이런저런 조언이나 좋은말들 해주시는 분들 많았는데 ... 다 감사합니다. 다만 단언코 더 이상의 리뷰는 없을것 같습니다...
원래는 시로미네 미우 리뷰 한편 더 해볼까 생각했는데 많이들 좋아하는 작품이라 그냥 관뒀습니다 이미 많이들 보셔서...
최근들어서 너무 오버한 경향도 있었는데 한편으론 너무 과도하게 올린게 아닌가 싶어서(용량이라던지 뭐 이것저것...) 후회같은것도 드네요... 참 이래서 뭔가를 더하면 덜줄도 알아야하는데... 요점만 콕콕 집는게 참 어렵습니다
그동안 리뷰를 하면서 느꼈지만 역시 많은분들이 육덕을 사랑하시는것 같습니다. 육덕적인 미시... 미시처럼 보이는 젊은 여성... 등등...
간호사도 정말 많이들... (저는 이제와서 하는 소리지만 간호사 BEST 가 아무리 명절특집으로 올린 리뷰여도 그렇게 인기가 높을줄은 몰랐네요)
슬렌더여도 어느정도 연기력이 받쳐준다던가 살짝 가슴이 있다던가... 뭐 그런... 너무 편중되기보단 다 하나씩은 언뜻언뜻 더 갖고 있는 배우들이 인기가 많더라구요
그리고 이건 그냥 하나의 소감인데 제가 추구하는 방향의 리뷰가 꼭 좋은 리뷰는 아니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추천 1 저조한 조회수를 받아본적도 있고 정말 폭발적인 댓글량과 추천수에 눌려본적도 있습니다만 다 이게 제가 예상했던것하곤 거의 다 반대로 갔던거 같아요
스즈카와 레이리였나? 그거하고 간호사... 뭐 하여튼 기타 등등 이게 도대체 왜? 싶을 정도로 많은분들이 좋아해주셨던...
반면에 정말 야심차게 의미를 갖고 만든 리뷰는 희한하게 그 정도의 반응은 안나오더군요 뭐 물론 꽤 히트친 리뷰도 있었긴한데.. 하여튼 조금씩은 기대와 엇나갔던것 같습니다
파일들이 용량이 커서 그런지 올리는 시간도 매우 늦어질때고 있어서(최소 총 다섯번을 수정하면서 파일을 업로드 한다고 보면됩니다.) 속터질때도 있었고 기껏 올렸는데 흐음... 이래저래 현타를 많이 느꼈습니다 한번은 너무 허무해서 지워버리고 싶은적이 있기도 하고... 차라리 블로그를 따로 하나 파볼까란 생각까지...
별별 시도를 해봤었는데 REAL REVIEW 처럼 한적도 있었고... 하다보니까 별걸 다 해본것 같습니다 그러고보니 제 첫 리뷰가 AV가 아닌 에로영화... 그 다음이 고전...
많은 분들이 리뷰란을 빛내주셨죠 (사실 리뷰로 분류를 안하셔서 그렇지 정보&공유에 올리시는 galaxy2080님도 계시죠) 제가 한가지만 이분들을 대표로 말씀드리자면
리뷰를 만드는 과정 자체가 이래저래 번거롭고 고독한 과정입니다. 나중에 또 어떤분이 리뷰어로서 활약하실진 모르겠지만 여러분들이 부디 많은 관심을 쏟아주셨으면 합니다
움짤을 만들든 캡쳐를 하든 영상 자체를 구하는것 부터 해서.. 출처와 링크 하나하나 다 따오고... 한편 만들땐 못느끼지만 계속되니까 피로한감이 좀 있더라구요
나중에는 캐릭터가 박혀서 그런지 많이들 다 이해를 해주셨는데 초반엔 저도 시행착오 같은게 있어서... 도배하는거 아니냔 얘기도 듣고 그랬던것 같네요 그땐 좀 서운한 감이 있었지만 다 제게 도움이 되는 등불같은 말이었습니다
하고 싶은 얘기가 없는건 아닌데 이만 말을 아낄게요
아무튼 감사합니다 제 리뷰들의 가장 큰 역할을 해주신건 여러분들이었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18

캐슬남님의 댓글
- 캐슬남
- 작성일
타츠미유이 잘알아갑니다. 유익한 리뷰 감사했습니다

비너스인퍼님의 댓글
- 비너스인퍼
- 작성일
아닙니디 제가 감사했습니다... 벌써 아침이네요

Qtqgejfi님의 댓글
- Qtqgejfi
- 작성일
수고많으셨습니다 편히쉬세용

비너스인퍼님의 댓글
- 비너스인퍼
- 작성일
감사합니다 마침 오늘 딱 쉬기 좋은 날씨네요ㅠㅠ

우째님의 댓글
- 우째
- 작성일
고생하셨습니다.

비너스인퍼님의 댓글
- 비너스인퍼
- 작성일
확실히 한번쯤은...

어우야이건님의 댓글
- 어우야이건
- 작성일
그동안 좋은 리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어요

비너스인퍼님의 댓글
- 비너스인퍼
- 작성일
감시합니다 당분간은 아예 포럼게시판을 안보려구요 ㅠㅠ

꾸엠님의 댓글
- 꾸엠
- 작성일
고생하숐어요 감사했습니다~

Lavie님의 댓글
- Lavie
- 작성일
고생하셨습니다. 잘 쉬시다가 피로가 풀리면 다시 돌아오세요~

카라다님의 댓글
- 카라다
- 작성일
아침에 일어나서 찬찬히 읽어보려 했는데 잠금으로 해두셨군요ㅠㅠㅠㅠ 그래도 리뷰엔 항상 감사합니다

plum님의 댓글
- plum
- 작성일
고생하셨습니다.

우오록님의 댓글
- 우오록
- 작성일
고생하셨어요..

kkkkap님의 댓글
- kkkkap
- 작성일
혹시 마지막 치한물 품번 알수 있을까요??

비너스인퍼님의 댓글
- 비너스인퍼
- 작성일
dv-1434인가 아마 그럴겁니다

봇물범벅님의 댓글
- 봇물범벅
- 작성일
움짤하나 따는 것도 정말 번거롭고 힘든 일인데 고생하셨습니다

드리밍님의 댓글
- 드리밍
- 작성일
리뷰글 늘 정독하게되요ㅎㅎ 수고하셨습니다

동감남님의 댓글
- 동감남
- 작성일
늘 감사했습니다. 정성스러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