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307 날개잃은 천사♥ 타나카 네네 움짤&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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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m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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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좀 늦었네요 아무래도 바빴다보니까 ㅠㅠ
전에도 제가 올린바 있지만 한때 제 여자였던 사람과 많이 닮아서 푹빠진 배우입니다. 왠지 모르게 살짝 통실한 손예진 같은 느낌...
얼굴에 왠지 모를 끼가 있네요 얼핏보면 순둥이같고 참 천진난만해보여도 저런 얼굴이 은근히 여우...
뭐 여하튼지간에 저번에 몇편 추천했지만 정말 까먹을게 따로 있지 네네의 최고작을 안올려서 이왕이면 제대로 해보자...!란 생각에 간만에 움짤&리뷰를 하게 되었습니다.
마침 또 오늘이 발렌타인 데이군요 달달한 네네와도 잘 어울리는것 같아요
솔직히 이런 말씀 드리면 이걸 왜 추천했는데? 라고 하실지 모르겠지만 전 이 작품 초중반부는 그닥 땡기지가 않더군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초중반부는 움짤로 별로 안쪘습니다)
네네의 청아한 마스크 때문인지 몰라도 그냥 AV같지가 않습니다. V시네마 정도? 다른 분들도 저처럼 그럴지 모르겠는데 좋아하는 AV배우중에 꼭 그것때문에 좋아한다기보단... 막연히 좋은 사람들이 생기더라구요
나가세 미나모라던지... 그리고 타나카 네네... 육덕을 매우 선호하긴 하지만 추억속의 이상형이란 참 어쩔수가 없나봅니다. 영화가 명작이면 그 자체로 장르가 되듯 한 사람을 너무 사랑해서 그 사람 자체가 이상형이 되어버리는... 그래서 초중반부는 그냥 드라마적으로 봤어요 남자배우분의 연기도 좋고
(진짜 까놓고 얘기하는데 그 남자배우분 연기력은 남녀 통틀어서 최고가 아닐까요?... 정극연기를 하셔도 될것같애요 이젠. 심야드라마 정돈...)
아 그리고 저렇게 귀엽고 러블리한 여인을 보면 꼴릿하다기보단 설레임으로 가득 차죠
하지만 후반부는 다릅니다. 타나카 네네의 뭔가 조금씩은 빈부분을 '오일'로 채우는것 같아요 막혀있는 부분도 매끄럽게 넘어가게끔...
몸매가 통통하면서도 나올덴 다 나온... + 가슴이 살짝 오묘한 형태인데 카메라 구도나 조명이 좋아서인가 딱히 그게 눈에 밟히지가 않아요
뭣보다 피부에 윤기가 도니 와우... 살결 자체가 비단이니까 스킵을 할래야 할수가
약간... 좀 억지스럽게 열심히 하는듯한 애매한 연기도 여기선 좋아요 남자분이 리드를 잘해서일까요?
전 네네의 매력이 아담한듯 푸짐하고 동그란듯 귀여운 그 엉덩이에 나온다 생각했는데 여기선 분위기자체로 압도하는 감이 있습니다... 재발견이자 곧 커리어하이라 볼수 있겠네요. 타나카 네네에게 식상함이나 다소 아쉬움을 느꼈던 분들도 이 작품은 아마 재밌게 보실거라고 생각해요
P.S 좀 늦게 올릴걸... 하는 아쉬움이 드네요. 아까 올렸을때 글리젠에 좀 확 밀려나는 감이 있긴했는데 그래서인지 일끝나고 다 정리한뒤에 허심탄회하게 쓴 후기겸 좌담글은 추천이 이 글의 세배 가까이...(링크 https://tv01.avsee.in/bbs/board.php?bo_table=community&wr_id=868796) 이걸 위안으로 삼아야할지
반응을 떠나서 좀 더 많은분들이 오래보길 원했는데 낮에 일찍 올리던가 차라리 지금 올릴걸 흐음...
언젠간 재평가받을 날이 올거라고 믿고 싶네요
이래저래 제가 여태까지 쓴 글중 '저주받은 걸작'으로 꼽힐 만한 리뷰인것 같습니다 (조회수 대비 호응은 좋은데 조회수 자체가 참 아쉬워요... 이 배우를 좀 많이, 널리 알리고 싶었지만 막판에 선택을 잘못하는 바람에...)
P.S 이것으로 설특집 리뷰(겸 발렌타인 데이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연휴동안 잘 쉬셨나요? 새해엔 부디 여러분들과 제게 좋은일만 있기를 빕니다. 항상 건승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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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좀 늦었네요 아무래도 바빴다보니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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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여하튼지간에 저번에 몇편 추천했지만 정말 까먹을게 따로 있지 네네의 최고작을 안올려서 이왕이면 제대로 해보자...!란 생각에 간만에 움짤&리뷰를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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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런 말씀 드리면 이걸 왜 추천했는데? 라고 하실지 모르겠지만 전 이 작품 초중반부는 그닥 땡기지가 않더군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초중반부는 움짤로 별로 안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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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세 미나모라던지... 그리고 타나카 네네... 육덕을 매우 선호하긴 하지만 추억속의 이상형이란 참 어쩔수가 없나봅니다. 영화가 명작이면 그 자체로 장르가 되듯 한 사람을 너무 사랑해서 그 사람 자체가 이상형이 되어버리는... 그래서 초중반부는 그냥 드라마적으로 봤어요 남자배우분의 연기도 좋고
(진짜 까놓고 얘기하는데 그 남자배우분 연기력은 남녀 통틀어서 최고가 아닐까요?... 정극연기를 하셔도 될것같애요 이젠. 심야드라마 정돈...)
아 그리고 저렇게 귀엽고 러블리한 여인을 보면 꼴릿하다기보단 설레임으로 가득 차죠
하지만 후반부는 다릅니다. 타나카 네네의 뭔가 조금씩은 빈부분을 '오일'로 채우는것 같아요 막혀있는 부분도 매끄럽게 넘어가게끔...
몸매가 통통하면서도 나올덴 다 나온... + 가슴이 살짝 오묘한 형태인데 카메라 구도나 조명이 좋아서인가 딱히 그게 눈에 밟히지가 않아요
뭣보다 피부에 윤기가 도니 와우... 살결 자체가 비단이니까 스킵을 할래야 할수가
약간... 좀 억지스럽게 열심히 하는듯한 애매한 연기도 여기선 좋아요 남자분이 리드를 잘해서일까요?
전 네네의 매력이 아담한듯 푸짐하고 동그란듯 귀여운 그 엉덩이에 나온다 생각했는데 여기선 분위기자체로 압도하는 감이 있습니다... 재발견이자 곧 커리어하이라 볼수 있겠네요. 타나카 네네에게 식상함이나 다소 아쉬움을 느꼈던 분들도 이 작품은 아마 재밌게 보실거라고 생각해요
P.S 좀 늦게 올릴걸... 하는 아쉬움이 드네요. 아까 올렸을때 글리젠에 좀 확 밀려나는 감이 있긴했는데 그래서인지 일끝나고 다 정리한뒤에 허심탄회하게 쓴 후기겸 좌담글은 추천이 이 글의 세배 가까이...(링크 https://tv01.avsee.in/bbs/board.php?bo_table=community&wr_id=868796) 이걸 위안으로 삼아야할지
반응을 떠나서 좀 더 많은분들이 오래보길 원했는데 낮에 일찍 올리던가 차라리 지금 올릴걸 흐음...
언젠간 재평가받을 날이 올거라고 믿고 싶네요
이래저래 제가 여태까지 쓴 글중 '저주받은 걸작'으로 꼽힐 만한 리뷰인것 같습니다 (조회수 대비 호응은 좋은데 조회수 자체가 참 아쉬워요... 이 배우를 좀 많이, 널리 알리고 싶었지만 막판에 선택을 잘못하는 바람에...)
P.S 이것으로 설특집 리뷰(겸 발렌타인 데이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연휴동안 잘 쉬셨나요? 새해엔 부디 여러분들과 제게 좋은일만 있기를 빕니다. 항상 건승하십쇼!
관련자료
댓글 18

cosmorose님의 댓글
- cosmorose
- 작성일
살짜기 뱃살공쥬...

비너스인퍼님의 댓글
- 비너스인퍼
- 작성일
그게 또 매력포인트에요...

cosmorose님의 댓글
- cosmorose
- 작성일
인정합니다. 거기다 귀염귀염한 페이스에 출렁이는 슴꺼정... 캬... 쵝오죠...

234234님의 댓글
- 234234
- 작성일
정성글입니다 추천 @

비너스인퍼님의 댓글
- 비너스인퍼
- 작성일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Greece님의 댓글
- Greece
- 작성일
리뷰 너무 감사합니다. 전 타나카네네 좋아합니다

비너스인퍼님의 댓글
- 비너스인퍼
- 작성일
저도 정말 좋아하는 배우에요! 특히 이 작품을 유독 좋아해서 소장했습니다.

보승짱님의 댓글
- 보승짱
- 작성일
요즘 일본av에 흥미가 떨어지고 있었는데 우연히 리뷰글 보고 간만에 다시 불타올랐습니다 감사합니다!

비너스인퍼님의 댓글
- 비너스인퍼
- 작성일
좋네요 ^ ^ 가끔 매너리즘 같은게 오면 쉬었다가 또 윤활유 같은 작품을 만나게 되는거죠!

Hippoow님의 댓글
- Hippoow
- 작성일
리뷰 너무 좋네요 특히 슴가의 움직임이 예술이에용

비너스인퍼님의 댓글
- 비너스인퍼
- 작성일
푸딩같은 느낌이 좋습니다 ㅠㅠ 푸르딩딩...

비너스인퍼님의 댓글
- 비너스인퍼
- 작성일

Hippoow님의 댓글
- Hippoow
- 작성일
영상링크까지 정말 감사합니다 즐감 하겠습니다

nekohand님의 댓글
- nekohand
- 작성일
네네 같은 여친이 너무 갖고싶습니다

비너스인퍼님의 댓글
- 비너스인퍼
- 작성일
저는 네네같은 분과 결혼을 ...

내닉을봤다면금딸실패님의 댓글
- 내닉을봤다면금딸실패
- 작성일
님 땜시 오늘 저거보고 칩니다ㅎㅎ

비너스인퍼님의 댓글
- 비너스인퍼
- 작성일
네네 엄청 좋아하시는군요 가끔 영상 댓글에서 본거같아서인지 왠지 모를 기시감이..

내닉을봤다면금딸실패님의 댓글
- 내닉을봤다면금딸실패
- 작성일
귀차니즘 빼면 네네 댓글마다 남기죠ㅋㅋ네네 현시대 최고의 커리어우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