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염한 언니♥ 타카사카 아이리 GVH-031 움짤&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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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히히11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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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1 영상링크GVH-031
https://tv01.avsee.in/bbs/board.php?bo_table=javc&wr_id=447179
링크2 농염한 언니♥ 타카사카 아이리의 다른 사진과 타 작품 추천
https://tv01.avsee.in/bbs/board.php?bo_table=community&wr_id=648988
움짤 링크 1
https://tv01.avsee.in/bbs/board.php?bo_table=community&wr_id=648896
움짤 링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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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짤 링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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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짤 링크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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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짤 링크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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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야.. 레벨30이 되었습니다 이번 리뷰는 자축하는 의미에서 28때부터 조금씩 조금씩 준비하던건데 정신을 차려보니 너무 오바하고 말았네요...
움짤 152짤이라니... 전에 미소노 와카때도 이렇게 많이 만들진 않았는데 잇시키 모모코때도요...
뭐 여하튼간에 최근 제 취향에 너무 부응하는 AV배우 입니다 색기어린 얼굴하며... 짙은 화장, 푸짐한 몸매... 30대의 로망 아닐까요? 마성의 눈나!
저는 육덕중에서도 가슴이 큰 분들... 물론 좋아합니다만 저는 정말 솔직히 살짝 살집에 가까운 느낌을 좋아합니다 거유라고 하기엔 약간 애매한?
그러면서 귀여운 허리군살에 토실토실한 뱃살과 저 거대한 엉덩이.. 아주 죽죠. 왠지 모르게 현실적인 몸매같아 더 끌리는듯해요
전체적으로 푸짐한 여자분을 좋아하는데 그러면서 새초롬한 눈빛도? 금상첨화입니다 하고싶은거 다해라고 온몸이 말하고 있는듯한!
그렇게까지 티는 안나는데 약간 고양이상... 웃는 표정 보면 약간 깍쟁이같은데 연기하는거 보면 사람이 수수한것도 같고(솔직히 연기를 그렇게까지 잘하는 편은 아니라 어떻게 봐야할지...)
분량을 두고 얘기하자면 아무래도 엉덩이에 의한 엉덩이를 위한 작품이다보니깐 엉덩이 말곤 좀 밋밋한 경향이 있습니다
설정상 같이 정사씬을 벌이는 사람들도 얼라들이다보니 뭔가 끈적끈적한 맛이 없죠... 할줄 모르는 애들이 하니 섹스다운 섹스가 나올리가 만무... 테크니션을 기대하시는 분이나 여러 체위가 나오는걸 즐기는 분들은 실망스러우실수도 있겠네요
툭 까놓고 얘기하자면 엉덩이 말고 볼것이 없는 작품입니다...는게 좋은거 아닌가요?
대놓고 엉덩이... 0부터 끝까지 엉덩이... 엉덩이라면 사족을 못쓰는 분들이라면 소장각일텐데 아닌분들은 어떠실런지.
제 개인적인 사견을 좀 붙이자면 AV와 IV의 중간...의 영역에 있는것 같습니다 그러면서도 있을것 다 있고 약간 어중띈 느낌이랄까요
기승전결이 아니라 기 승 승 결...
내용은 유치하기 짝이없고 남자배우들도 어린척하느라 참 애를 많이 씁니다... 그럼에도 큰 장점이 있다면...
현실적으로 우릴 자극할만한 컨셉의 의상들이 쭈욱 나오기 떄문이죠 간호사복이라던지 망사에 가까운 레깅스, 청청패션등등... 전부 우리가 일상속에서 비슷하겐 볼수있는 복장들입니다
병맛돋는 스토리로 점철되어있다보니 저는 약간 이런쪽으로 시선을 돌렸습니다 간단한 일본어는 청해가 가능한 수준이라 몰입에 방해가 되었습니다만...(일단 너무 난해해서 도저히 들어줄수가 없는 정도...)
정말 순전히 제 입맛이라 콩밥 먹듯 골라먹으면서 봤던건데
전 꽤 흡족하게 봤어요. 지루한 부분도 있고 아쉬운 부분도 큽니다만 이 정도면 제게 충분히 자극적입니다
취향저격이란게 이런걸까요? 최근에 몇번 만나고 지금도 만나고 있는 여자분하고 살짝 닮아서 그런지..(저 느낌에서 살이 조금 많이 더...쪘다고 보면 됩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실지 모르겠네요
P.S 타카사카 아이리는 이태원 클라스를 재밌게 본 모양입니다
https://twitter.com/takasakairi/status/1282445848178126848
댜 올려놓고 느끼는거지만 만드는데도 고난이었는데 올리면서도 참 난항을 겪으니... 마음이 참 심란하네요.(사실 오늘 일하는 도중 내내 참 맘같지가 않았습니다 할일은 많은데 번번히 일이 겹쳐버리니...) 역시 일하는 도중엔 업데이트를 자제해야겠네요
긴글... 지나치게 많이 쪄버린 움짤... 봐주신분들꼐 감사함을 전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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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야.. 레벨30이 되었습니다 이번 리뷰는 자축하는 의미에서 28때부터 조금씩 조금씩 준비하던건데 정신을 차려보니 너무 오바하고 말았네요...
움짤 152짤이라니... 전에 미소노 와카때도 이렇게 많이 만들진 않았는데 잇시키 모모코때도요...
뭐 여하튼간에 최근 제 취향에 너무 부응하는 AV배우 입니다 색기어린 얼굴하며... 짙은 화장, 푸짐한 몸매... 30대의 로망 아닐까요? 마성의 눈나!
저는 육덕중에서도 가슴이 큰 분들... 물론 좋아합니다만 저는 정말 솔직히 살짝 살집에 가까운 느낌을 좋아합니다 거유라고 하기엔 약간 애매한?
그러면서 귀여운 허리군살에 토실토실한 뱃살과 저 거대한 엉덩이.. 아주 죽죠. 왠지 모르게 현실적인 몸매같아 더 끌리는듯해요
전체적으로 푸짐한 여자분을 좋아하는데 그러면서 새초롬한 눈빛도? 금상첨화입니다 하고싶은거 다해라고 온몸이 말하고 있는듯한!
그렇게까지 티는 안나는데 약간 고양이상... 웃는 표정 보면 약간 깍쟁이같은데 연기하는거 보면 사람이 수수한것도 같고(솔직히 연기를 그렇게까지 잘하는 편은 아니라 어떻게 봐야할지...)
분량을 두고 얘기하자면 아무래도 엉덩이에 의한 엉덩이를 위한 작품이다보니깐 엉덩이 말곤 좀 밋밋한 경향이 있습니다
설정상 같이 정사씬을 벌이는 사람들도 얼라들이다보니 뭔가 끈적끈적한 맛이 없죠... 할줄 모르는 애들이 하니 섹스다운 섹스가 나올리가 만무... 테크니션을 기대하시는 분이나 여러 체위가 나오는걸 즐기는 분들은 실망스러우실수도 있겠네요
툭 까놓고 얘기하자면 엉덩이 말고 볼것이 없는 작품입니다...는게 좋은거 아닌가요?
대놓고 엉덩이... 0부터 끝까지 엉덩이... 엉덩이라면 사족을 못쓰는 분들이라면 소장각일텐데 아닌분들은 어떠실런지.
제 개인적인 사견을 좀 붙이자면 AV와 IV의 중간...의 영역에 있는것 같습니다 그러면서도 있을것 다 있고 약간 어중띈 느낌이랄까요
기승전결이 아니라 기 승 승 결...
내용은 유치하기 짝이없고 남자배우들도 어린척하느라 참 애를 많이 씁니다... 그럼에도 큰 장점이 있다면...
현실적으로 우릴 자극할만한 컨셉의 의상들이 쭈욱 나오기 떄문이죠 간호사복이라던지 망사에 가까운 레깅스, 청청패션등등... 전부 우리가 일상속에서 비슷하겐 볼수있는 복장들입니다
병맛돋는 스토리로 점철되어있다보니 저는 약간 이런쪽으로 시선을 돌렸습니다 간단한 일본어는 청해가 가능한 수준이라 몰입에 방해가 되었습니다만...(일단 너무 난해해서 도저히 들어줄수가 없는 정도...)
정말 순전히 제 입맛이라 콩밥 먹듯 골라먹으면서 봤던건데
전 꽤 흡족하게 봤어요. 지루한 부분도 있고 아쉬운 부분도 큽니다만 이 정도면 제게 충분히 자극적입니다
취향저격이란게 이런걸까요? 최근에 몇번 만나고 지금도 만나고 있는 여자분하고 살짝 닮아서 그런지..(저 느낌에서 살이 조금 많이 더...쪘다고 보면 됩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실지 모르겠네요
P.S 타카사카 아이리는 이태원 클라스를 재밌게 본 모양입니다
https://twitter.com/takasakairi/status/1282445848178126848
댜 올려놓고 느끼는거지만 만드는데도 고난이었는데 올리면서도 참 난항을 겪으니... 마음이 참 심란하네요.(사실 오늘 일하는 도중 내내 참 맘같지가 않았습니다 할일은 많은데 번번히 일이 겹쳐버리니...) 역시 일하는 도중엔 업데이트를 자제해야겠네요
긴글... 지나치게 많이 쪄버린 움짤... 봐주신분들꼐 감사함을 전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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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꽁감자님의 댓글
- 꽁감자
- 작성일
한편다본듯한 사진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