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하나 입가에 대며 아항♥ 어쩜 좋아...하는 막짤들좀 보십쇼 제가 제일 좋아하는 여성의 섹스무브이자 유아 아이다의 시그니쳐 포즈...






링크 1 움짤링크 1
https://tv01.avsee.in/bbs/board.php?bo_table=community&wr_id=649864

링크 2 움짤링크 2
https://tv01.avsee.in/bbs/board.php?bo_table=community&wr_id=649875



독립적인 작품이 아닌 하이라이트... 4시간짜리 입니다 4시간...
전 잘 모르겠지만 4시간을 전부 보는 사람들도 있긴 한가봐요 사실 두고두고 보라고 호화롭게 모아놓는 그 의도는 압니다만 저는 한번도 이런 총집편...을 진짜 한 씬도 빠짐없이 본적은 없는것 같아요
들박을 좀 좋아해서 들박 모음집을 소장한적도 있었는데 그것도... 그냥 어느샌가 확 지워버리고...
사람들마다 다른거겠죠. 원래도 그렇고 그냥 그랬지만 근데 이런 작품이 나중에서야 이런 큰 의미를 갖게될줄은 정말 어렸을땐 몰랐네요
지금에 와선 유아 아이다 작품을 쉽게 찾아보기도 힘들고... 화질때문인지 뭔지(사실 이 작품도 전반부는 좀 화질이 그렇긴 합니다... 몇P인진 모르겠는데.. 세월의 흐름도 느낄수가 있네요 후반부도 옛날이긴 한데...) 많이들 잊어버린 감이 있죠

지금으로 치자면 연기+체위구사력은 그나마 사카미치 미루와 다소 비슷하고 영향력은 전성기 타카하시 쇼코급이랄까요?
어렸을때 아는 AV배우도 얼마없고 그냥 받는대로 보던 시절... 친구끼리 야동배우 얘기를 하는데 저는 할말이 없어 소라 아오이가 좋다고 한적이 있습니다(좋아하기도 합니다) 근데 한친구가 난 유아 아이다가 최고라고 생각해라고 하더군요
축구도 잘하고 머리도 짧아 별명이 루니였던 그 친구... 학교가 끝나고 학원에 갔다가 방문을 걸어 잠그고 유아 아이다가 대체 어떤 사람이길래 하고 프루나를 만지작대는데 오우야...
배철수씨가 너바나를 두고 미국 락 일대에 혁명이 일어났습니다!라고 정의한게 생각나는군요 딱 그런 기분이었습니다 옥구슬 굴러가는 신음소리에 절륜한 연기력과 테크닉 그리고 화룡점정으로 모델 출신으로서 체계적으로 다져진 몸매 밸런스...
나중에는 유아 아이다 스타일의 배우들이 유아 아이다 전후로 없는게 아니었다고... 토렌트라는 것이 뚫리면서 눈이 빠져라 볼수있게 되었지만 늘 볼때마다 느끼는건 결국 그래봤자 유아 아이다만은 못하다는 겁니다(조금 과장이 섞인 라떼이니 그냥 편하게 읽어주시길... 후쿠하라 소노미나 이이지마 아이도 있는데 그분들은 +거유인 분들이라...)

제가 전에 몸매로는 육덕계에 하마사키 리오가 있다면 슬렌더계엔 유아 아이다가 있다고 말씀드린적이 있었던거 같은데 저는 아직도 제 생각이 틀렸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이 둘이 각 계열에서 가장 밸런스가 잘 잡힌 몸매라고 생각하기에. 가슴크기와 유두... 보기좋은 허리 굴곡에 딱 적당한 골반과 엉덩이
여기에 유아 아이다는 준수한 외모와 연기력까지 갖추어 일순간에 제 마음속의 레전드로 등극했죠 아마 그당시에 유아 아이다 싫어하는 사람은 없었을겁니다

다만 단점이 없느건 아닌데 자꾸 보다보면 질린다는것... 분명히 연기도 잘하고 허리도 잘돌리고 섹스도 떡감지게 잘하는데 그 작품이 그 작품인것 같은 느낌이랄까요?
비슷한 시기에 어깨를 나란히 했던 유마 아사미의 경우엔 4초 합체를 비롯한 여러 대표작들이 있고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언급되고 있는데 저는 화질문제도 그렇지만 이런 단점때문에 오늘날 아이다 유아가 크게 회자되지 않는것 같아요
(뭐 물론 그렇게 불꽃처럼 명작을 바치고 현재는 사진작가로 활동중인 히카루 코토의 경우는 아예 묻혀버려서 상대적으로 낫다고 볼순 있죠...그러고보니 제 최애배우중 하나인 히카루 코토는 아직 리뷰를 안했군요)

그럼에도 저는 지금 당당하게 유아 아이다를 추천할수 있는건 정말 그럼에도 유아 아이다를 능가하는 배우를 아직 못봤기 때문입니다
사실상 토탈패키지라고 볼수있는데 이렇게 모든 점에서 거의 만점인 여배우는... 진짜 누가 있을까요? 결정적으로 제가 언급한 모든것이외에도 그 치명적인 색기와 끼... 이것 또한 타고나야 하는것이기에 더 큰 장벽으로 남는걸까요 아니면 제 어린시절에 그 섹시함이 너무나 강렬하게 각인되어 다른 배우들이 성에 안차는것일까요?

베스트 작품을 언급하는것도 아니고 기승위 스페셜일 뿐인데 제가 너무 오버한게 아닌가 싶습니다(그래서 전에 만들었던 정상위 움짤을 부랴부랴 또 넣었습니다) 후배위도 그렇고 사실 기승위 만으로 평가할만한 배우가 아닌데 아무래도 콕! 찝어 포인트를 말씀드리자면 역시 기승위네요... 체위 자체가 세일즈 포인트일수 있었던 배우죠

약간 아쉬운 점은 제가 이 영상의 링크를 달아드리고 싶은데 이미 SPANKBANG에선 왠일인지 지워진지 오래더군요 흔적도 없이...
잘된거라고 생각합니다 이왕이면 이건 맛뵈기로 생각하고 다른 여러 작품을 통해 좀더 다양한 모습을 접해봤으면 좋겠거든요

이상 두서없이 써버린 긴글을 이만 줄이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S

링크

ONED-282 아이다 유아 -자막

https://tv01.avsee.in/bbs/board.php?bo_table=javc&wr_id=201180&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EC%9C%A0%EC%95%84+%EC%95%84%EC%9D%B4%EB%8B%A4&sop=and


ONED-256 아이다 유아

https://tv01.avsee.in/bbs/board.php?bo_table=javc&wr_id=32512&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EC%9C%A0%EC%95%84+%EC%95%84%EC%9D%B4%EB%8B%A4&sop=and&page=2

오늘은 이것들로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