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카 네이로 KP-54 움짤&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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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나고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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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이제서야 치치히메 2부작을 전부 올리게 되네요...
사실 정식적인 리뷰에 앞서 많은분들이 궁금해하시는 것중 하나가 어디서 보냐! 는 것인데... 정말로 이곳저곳에서 다 보실수 있습니다 워낙 많이들 좋아하는 작품들인지... 그냥 흔히 아는 포넙이나 엑스마우스 엑스비디오여행 뭐 이런.... 사이트들.. 아시죠? ^ ^ 검색어는 다른글 댓글에 놔드렸습니다
움짤 3
https://tv01.avsee.in/bbs/board.php?bo_table=community&wr_id=613150
움짤 2
https://tv01.avsee.in/bbs/board.php?bo_table=community&wr_id=613148
움짤 1
https://tv01.avsee.in/bbs/board.php?bo_table=community&wr_id=613139
본격적인 리뷰에 앞서서 제가 전에 스즈카 네이로에 관해 쓴글이 있었던거 같은데...
몇몇분들은 아! 이 사람! 하고 아시는 분들 계실겁니다 근데 시간이 많이 지나서인지 생소하신분들도 꽤 있으신것 같애요
워낙 커리어가 가늘고 짧게 간 감이 있고 일 자체도 금방 관두고 다른 이벤트관련 일을 했던것 같습니다(일본의 팬분이 캡쳐한 한 방송분을 보자면 놀이동산같은데서 일했던것 같습니다 이외에도 모델이라던지... 여러 방면에서 활약했던것 같네요)
대표작? 이라고 하기엔 또 은근히 찍어놓은게 있어서 애매한 감이 있지만
무려 2부작 입니다! 이런 영예를 누린 AV배우들이 얼마나 있을까요... 물론 여러 출연자들이 또 자리를 빛내주기 때문에
완전한 단독작품이라고 볼수 없다는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 근데 그걸 감안해도 말이죠 주인공이 잖아요
1,2부작 통틀어서 아쉬운 점은 정신이 없습니다... 카메라무빙이 좀 다소...
여러 사람 뗴로 나오니까 그런거 아닌가?! 생각하시는분들도 계실텐데 그냥 스즈카 네이로가 한사람과 섹스를 하는 정사씬에서도 마찬가지에요
아 좀 볼만하다 이제! 싶으면 금방 끝나버리고 체위 변경... 오 괜찮은데? 하면 하다말고 갑자기 또 체위변경... 이런 장면이 있어요... 그런대로 근데 분량은 나와서 할말은 없는데... 왜 이렇게 찍었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스즈카 네이로가 워낙 거유로 유명하기에 가슴을 클로즈업하는 정상위는 나무랄데가 없는데 저 푸짐한 엉덩이...를 좀처럼 카메라는 위에서 점잖게 잡질 않습니다... 장비의 한계라고 하기엔 2부에서 나오는 롱테이크는 그럼 뭔가 싶은... 잡아도 금방 금방 끝내버려요... 엉덩이 한번 찍으면 좀 끝장을 봤음 하는데 남자배우가 좀 무거워서 그랬나...
개인적으로 아실분들은 다 아실텐데 저는 AVSEE에 있는 영상들중 육덕 BEST15를 선정할 정도로(물론 개인적 기준입니다) 육덕을 사랑합니다
게다가 스즈카 네이로처럼 저렇게 부드럽고 풍만한 스타일은 더할 나위 없죠... 얼굴도 왠지 모르게 정감가고(근데 저런 느낌의 여자분을 한번 만나본적 있는데 은근히 어장관리가 심했던... 안그런듯 여우입니다...)
근데 후반부에 들어서 단체씬을 보면 스즈카 네이로는 오히려 조연같은 느낌이고 다른 여배우들의 열연도 만만치 않습니다! 사실 다 이름을 모르겠어서 누구하나를 콕 집기는 애매한데... 가장 이쁘고 젊어보이는 사람이라고 하면 아실까요? ^ ^ ... 몸매도 제일 예쁜....
1부 2부 전부 한 한시간 반정도의 분량이 있다보니 각 작품마다의 볼륨감은 꽤 뛰어난 편입니다
저예산임에도 알차게 찍은거 같긴한데 기모노 값으로 다 날린것인지... 장소는 살짝 아쉬운감이 있습니다
그래도 토노사만데 저렇게 좁디 좁은방에서 후진 병풍앞에서 뒹굴고 있을진...
뭐 그래도 이정도면 어딘가요. 레이블도 좀 마이너한 쪽인지 일단 두 작품다 노모작이고... 여자분들 분장은 나름 심혈을 기울인 티가 나는데 남자들은 그냥 대강 떼운 느낌이 좀 듭니다. 연기야 기대도 안하는데... 로스트 메모리즈에 나온 장동건의 일본어 발연기를 보는듯한 그런... 아스트랄한 느낌이...
이런 주변 요소는 일단 둘째치고 여배우들로만 보자면 만점입니다 A급에서 살짝 모자르긴하지만 거슬릴만한 배우는 없어요
다들 특별히 잘하는것도 없고 잘난것도 없지만 못하는것도 없고 모자란부분도 없는 뭐 그런 느낌
게다가 분량빨로 좀 먹고 들어가는게 있다보니 여러분들이 보실수 있는 웬만한건 거의 다 나오는 편입니다. (들박은 나온다고 해야할지...)
거기다 저는 일본 대하드라마나 영화도 많이 봐오고 좋아했기 때문에(가장 최고로 꼽는작품은... 영화는 산쇼다유와 카게무샤... 드라마는 아오이 도쿠가와 삼대,풍림화산입니다) 그냥 너무 무아지경으로 만끽했던것 같애요
스즈카 네이로의 하얀 속살도 너무 좋구요... 저 부들부들해보일것 같은 촉감... 가슴 주무르는 장면에서 크림빵이라 해야할지 푸딩이라해야할지 아무튼 그 스러운 그립감... 다만 아쉬운게 참 엉덩이를 죽어도 안보여줘서... 엉덩이에 미쳐죽는 저로선 매우 아쉬웠습니다... 딱봐도 사이즈는 카자마 유미 이모님 사이즌데 아 그걸...(근데 또 다른 작품에서 보면 유감없이 엉덩이로 4~5분은 조지던데 감독은 왜 그랬던걸까요?)
2겹씩 접히는 뱃살은 뚫어지게도 찍더만 왜 그 터질듯한 육감적인 힙을 냅두고...
종합해보자면 마이너 레이블 답게 실험적인 시도도 있었고 배우들의 활약도 좋았으며 주어진것 이상의 결실을 쏟아낸 작품이긴 하나
디테일적인 면에서 다소 아쉬운 장면이 꽤 있고 의아한 카메라워크(근데 2부 단체씬에선 매우 좋습니다. 그니까 개인적인 제 사견이라는 점을 어디까지나 염두해주시길...)... 여배우의 매력을 전부 뽑아내지 못한 '살짝' 아쉬운 작품이었습니다 2부작이다보니 그렇게 티는 안나는 편이고 은근히 있을 스토리도 기본적으로 잘 갖추고 있습니다만... 사실 카메라 워크부분에선 호불호가 갈릴수도 있는게 아까도 제가 써놨지만 감독이 롱테이크 부분에서 나름 고심한 부분이 엿보이긴 합니다... 언뜻만 보자면 대충찍은것 같지만 한씬한씬 다 은근히 공들인것 같애요... 특히 롱테이크는 여배우들 한명한명 다 지시하면서 찍은 느낌이...(쭈욱 옆에서 관계중인 여자들을 찍다가 멈춰세우면서 위에서 막 넣으려는 여자 딱 잡는장면. 이건 의도치 않으면 절대 못찍죠...)
사실 전편인 KP-48은 반응이 미적지근해서 많이 기대 안했는데(그래서 움짤은 뭐하러 이렇게 많이쪘나... 그랬습니다)
생각보다 관심을 많이 가져주셔서 뿌듯하네요
잘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끝으로 요즘 일본에선 이런 작품들이 잘 안나오는데... 비슷하게 나와도 그냥 기모노차림이나 유카타차림만 여름 축제에 보여주는?
레트로 열풍도 희한하게 잘 안불고 말이죠... 아오이 호노오 같은 드라마 보면 불가능할것도 없는거 같은데
AV판에도 조금이나마 레트로, 혹은 시대극의 순풍이 불었으면 좋겠습니다 시즌제로 딱 1년의 한번만이라도 여배우들이 히메물 하나씩 뽑아줬으면 좋겠어요...
사카미치 미루가 여자쇼군이되어서 그 색기로 정적들 양기 다 빨아먹는것도 보고싶고
진구우지 나오의 히메컷... 시집가서 그 키스 좋아하는 할배랑 또 커플물 찍는거 보고싶고...ㅋㅋㅋ(근데 둘이 참 잘 어울리는것 같아요)
여관주인 카자마 유미 이모의 에도시대풍 심야식당도 보고싶네요
근데 진짜 이상하지 않나요? 1도 안어울리는 서큐버스물이나 판타지 이세계물은 그렇게 찍어대면서 참 이런 전통적인 느낌의 영상은 안뽑은지 한참되었다는게.... 아무튼 희망해봅니다
두서없이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리뷰에서 또 뵙겠습니다!
사실 정식적인 리뷰에 앞서 많은분들이 궁금해하시는 것중 하나가 어디서 보냐! 는 것인데... 정말로 이곳저곳에서 다 보실수 있습니다 워낙 많이들 좋아하는 작품들인지... 그냥 흔히 아는 포넙이나 엑스마우스 엑스비디오여행 뭐 이런.... 사이트들.. 아시죠? ^ ^ 검색어는 다른글 댓글에 놔드렸습니다
움짤 3
https://tv01.avsee.in/bbs/board.php?bo_table=community&wr_id=613150
움짤 2
https://tv01.avsee.in/bbs/board.php?bo_table=community&wr_id=613148
움짤 1
https://tv01.avsee.in/bbs/board.php?bo_table=community&wr_id=613139
본격적인 리뷰에 앞서서 제가 전에 스즈카 네이로에 관해 쓴글이 있었던거 같은데...
몇몇분들은 아! 이 사람! 하고 아시는 분들 계실겁니다 근데 시간이 많이 지나서인지 생소하신분들도 꽤 있으신것 같애요
워낙 커리어가 가늘고 짧게 간 감이 있고 일 자체도 금방 관두고 다른 이벤트관련 일을 했던것 같습니다(일본의 팬분이 캡쳐한 한 방송분을 보자면 놀이동산같은데서 일했던것 같습니다 이외에도 모델이라던지... 여러 방면에서 활약했던것 같네요)
대표작? 이라고 하기엔 또 은근히 찍어놓은게 있어서 애매한 감이 있지만
무려 2부작 입니다! 이런 영예를 누린 AV배우들이 얼마나 있을까요... 물론 여러 출연자들이 또 자리를 빛내주기 때문에
완전한 단독작품이라고 볼수 없다는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 근데 그걸 감안해도 말이죠 주인공이 잖아요
1,2부작 통틀어서 아쉬운 점은 정신이 없습니다... 카메라무빙이 좀 다소...
여러 사람 뗴로 나오니까 그런거 아닌가?! 생각하시는분들도 계실텐데 그냥 스즈카 네이로가 한사람과 섹스를 하는 정사씬에서도 마찬가지에요
아 좀 볼만하다 이제! 싶으면 금방 끝나버리고 체위 변경... 오 괜찮은데? 하면 하다말고 갑자기 또 체위변경... 이런 장면이 있어요... 그런대로 근데 분량은 나와서 할말은 없는데... 왜 이렇게 찍었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스즈카 네이로가 워낙 거유로 유명하기에 가슴을 클로즈업하는 정상위는 나무랄데가 없는데 저 푸짐한 엉덩이...를 좀처럼 카메라는 위에서 점잖게 잡질 않습니다... 장비의 한계라고 하기엔 2부에서 나오는 롱테이크는 그럼 뭔가 싶은... 잡아도 금방 금방 끝내버려요... 엉덩이 한번 찍으면 좀 끝장을 봤음 하는데 남자배우가 좀 무거워서 그랬나...
개인적으로 아실분들은 다 아실텐데 저는 AVSEE에 있는 영상들중 육덕 BEST15를 선정할 정도로(물론 개인적 기준입니다) 육덕을 사랑합니다
게다가 스즈카 네이로처럼 저렇게 부드럽고 풍만한 스타일은 더할 나위 없죠... 얼굴도 왠지 모르게 정감가고(근데 저런 느낌의 여자분을 한번 만나본적 있는데 은근히 어장관리가 심했던... 안그런듯 여우입니다...)
근데 후반부에 들어서 단체씬을 보면 스즈카 네이로는 오히려 조연같은 느낌이고 다른 여배우들의 열연도 만만치 않습니다! 사실 다 이름을 모르겠어서 누구하나를 콕 집기는 애매한데... 가장 이쁘고 젊어보이는 사람이라고 하면 아실까요? ^ ^ ... 몸매도 제일 예쁜....
1부 2부 전부 한 한시간 반정도의 분량이 있다보니 각 작품마다의 볼륨감은 꽤 뛰어난 편입니다
저예산임에도 알차게 찍은거 같긴한데 기모노 값으로 다 날린것인지... 장소는 살짝 아쉬운감이 있습니다
그래도 토노사만데 저렇게 좁디 좁은방에서 후진 병풍앞에서 뒹굴고 있을진...
뭐 그래도 이정도면 어딘가요. 레이블도 좀 마이너한 쪽인지 일단 두 작품다 노모작이고... 여자분들 분장은 나름 심혈을 기울인 티가 나는데 남자들은 그냥 대강 떼운 느낌이 좀 듭니다. 연기야 기대도 안하는데... 로스트 메모리즈에 나온 장동건의 일본어 발연기를 보는듯한 그런... 아스트랄한 느낌이...
이런 주변 요소는 일단 둘째치고 여배우들로만 보자면 만점입니다 A급에서 살짝 모자르긴하지만 거슬릴만한 배우는 없어요
다들 특별히 잘하는것도 없고 잘난것도 없지만 못하는것도 없고 모자란부분도 없는 뭐 그런 느낌
게다가 분량빨로 좀 먹고 들어가는게 있다보니 여러분들이 보실수 있는 웬만한건 거의 다 나오는 편입니다. (들박은 나온다고 해야할지...)
거기다 저는 일본 대하드라마나 영화도 많이 봐오고 좋아했기 때문에(가장 최고로 꼽는작품은... 영화는 산쇼다유와 카게무샤... 드라마는 아오이 도쿠가와 삼대,풍림화산입니다) 그냥 너무 무아지경으로 만끽했던것 같애요
스즈카 네이로의 하얀 속살도 너무 좋구요... 저 부들부들해보일것 같은 촉감... 가슴 주무르는 장면에서 크림빵이라 해야할지 푸딩이라해야할지 아무튼 그 스러운 그립감... 다만 아쉬운게 참 엉덩이를 죽어도 안보여줘서... 엉덩이에 미쳐죽는 저로선 매우 아쉬웠습니다... 딱봐도 사이즈는 카자마 유미 이모님 사이즌데 아 그걸...(근데 또 다른 작품에서 보면 유감없이 엉덩이로 4~5분은 조지던데 감독은 왜 그랬던걸까요?)
2겹씩 접히는 뱃살은 뚫어지게도 찍더만 왜 그 터질듯한 육감적인 힙을 냅두고...
종합해보자면 마이너 레이블 답게 실험적인 시도도 있었고 배우들의 활약도 좋았으며 주어진것 이상의 결실을 쏟아낸 작품이긴 하나
디테일적인 면에서 다소 아쉬운 장면이 꽤 있고 의아한 카메라워크(근데 2부 단체씬에선 매우 좋습니다. 그니까 개인적인 제 사견이라는 점을 어디까지나 염두해주시길...)... 여배우의 매력을 전부 뽑아내지 못한 '살짝' 아쉬운 작품이었습니다 2부작이다보니 그렇게 티는 안나는 편이고 은근히 있을 스토리도 기본적으로 잘 갖추고 있습니다만... 사실 카메라 워크부분에선 호불호가 갈릴수도 있는게 아까도 제가 써놨지만 감독이 롱테이크 부분에서 나름 고심한 부분이 엿보이긴 합니다... 언뜻만 보자면 대충찍은것 같지만 한씬한씬 다 은근히 공들인것 같애요... 특히 롱테이크는 여배우들 한명한명 다 지시하면서 찍은 느낌이...(쭈욱 옆에서 관계중인 여자들을 찍다가 멈춰세우면서 위에서 막 넣으려는 여자 딱 잡는장면. 이건 의도치 않으면 절대 못찍죠...)
사실 전편인 KP-48은 반응이 미적지근해서 많이 기대 안했는데(그래서 움짤은 뭐하러 이렇게 많이쪘나... 그랬습니다)
생각보다 관심을 많이 가져주셔서 뿌듯하네요
잘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끝으로 요즘 일본에선 이런 작품들이 잘 안나오는데... 비슷하게 나와도 그냥 기모노차림이나 유카타차림만 여름 축제에 보여주는?
레트로 열풍도 희한하게 잘 안불고 말이죠... 아오이 호노오 같은 드라마 보면 불가능할것도 없는거 같은데
AV판에도 조금이나마 레트로, 혹은 시대극의 순풍이 불었으면 좋겠습니다 시즌제로 딱 1년의 한번만이라도 여배우들이 히메물 하나씩 뽑아줬으면 좋겠어요...
사카미치 미루가 여자쇼군이되어서 그 색기로 정적들 양기 다 빨아먹는것도 보고싶고
진구우지 나오의 히메컷... 시집가서 그 키스 좋아하는 할배랑 또 커플물 찍는거 보고싶고...ㅋㅋㅋ(근데 둘이 참 잘 어울리는것 같아요)
여관주인 카자마 유미 이모의 에도시대풍 심야식당도 보고싶네요
근데 진짜 이상하지 않나요? 1도 안어울리는 서큐버스물이나 판타지 이세계물은 그렇게 찍어대면서 참 이런 전통적인 느낌의 영상은 안뽑은지 한참되었다는게.... 아무튼 희망해봅니다
두서없이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리뷰에서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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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기사님486님의 댓글
- 기사님486
- 작성일
와......

고미님의 댓글
- 고미
- 작성일
세상에. 이런 멋진 정리글이라뇨. 저 배우를 이제 알게 된 것이 참 안타깝습니다. 작품 감상을 꼭 해 보고싶네요.

곰팅이님의 댓글
- 곰팅이
- 작성일
움짤좋네요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