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대 이상의 신인 츠쿠모 요루의 MIDV-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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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디즈 전속의 신인 츠쿠모 요루의 데뷔작
MIDV-339입니다.
PV가 처음 공개되었을 때부터
귀여운 외모에 글래머러스한 가슴이 인상 깊었는데
데뷔작에서 실망할 부분이 하나도 없었네요.
요루의 귀여운 얼굴에 대한 저의 소감은
카논 우라라의 프레임에서 미아시타 레나의 눈을 더한
익숙한 듯하면서도 새로움이 느껴지네요.
바디 라인은 가슴를 제외하면
그렇게 굴곡이 많지 않은 게 조금은 아쉬운 편이지만
피부가 워낙 애기 피부마냥 희고 부드러워 보여서
더 애기같아 보이는 느낌이 가득하네요.
PV에서부터 본인이 남자배우를 상대로
진공펠라를 시도해보고 싶다고 말했듯
펠라에 대한 자부심 또는 관심이 큰 배우로 보이네요.
일단은 데뷔작에서 부터 펠라에 굉장히 적극적이고
구강 내에 공기를 최대한 흡입한 채로
혀를 많이 사용해 빠는 소리를 극도로 높여주는 건
귀두의 감각뿐만 아니라 청각적 자극도 상당하네요.
그리고 츠쿠모 요루와 같은 미소녀계 신인들과 달리
데뷔작에서부터 자신만의 섹스 테크닉을 선보이는 모습은
아주 흡족스럽네요.
짤 속 장면을 이어서 저 자세에서
시미켄의 유두를 발로 자극하는 모습까지 보고 있으면
요루 이 친구 섹스에 아주 진심이구나라는 생각이 절로 드네요.
개인적으로 요루가 더 호감인 부분은
역시 겨드랑이...
넓대대한 사이즈의 겨드랑이도 겨드랑이지만
몸 자체가 하얀만큼 변색 없이 깔끔한 부분이 참 보기 좋네요.
무엇보다 사람 자체가 타고난 귀여움이 있네요.
‘나는 작고 아담하니깐 귀여운 여자할래’ 같은 귀여움이 아니라
유년기의 귀여움을 성인까지 잘 보존한 귀여움이랄까요.
좀 많이 호감이 가는 신인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