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제로 바뀌고 표지만 보고 들어가야 하는 시대에 스크랩의 중요성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이 사이트에서 처음 스크랩한 작품과 두 번째로 스크랩한 작품을 리뷰하려 합니다.

캡처 같은 걸 잘 할 줄 몰라 기본 캡처 도구와 그림판으로 했음을 양해 드립니다.

1. APKH-039 스즈미야 코토네/와카츠키 마리아

레즈비언 커플과 함께 3P 하는 영상입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는 남자 주인공

레즈비언 커플이 남자를 반깁니다.

쌍쌍바 아이스크림이었다면 하나씩 나눌 텐데



이 글을 통해 다시 한번 요청자이신 yohoho 님께 감사 말씀 전합니다.

2. MIDE-443 이토 치나미 (자막있음)

도발하는 선생님이 주제인 영상입니다.

제자들과 아침인사를 나누고

가는 선생님의 뒷모습은 왠지 모르게 교무실까지 따라가야 할 것 같아요

아침에 인사를 나눈 스즈키군은 학교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이를 눈치챈 선생님과 상담을 하게 된다
하지만 스즈키군은...

선생님도 군고구마 이야기로 슬쩍 떠보고 있다

스즈키군은 졸업 후 개근상을 받았다고 한다

나카노군은 다른 걸 풀고 싶어 하는 것 같아요 선생님

이 영상은 남자 배우들의 눈 연기도 한몫합니다

그 이후 선생님은

도서관에서 이마다군도

양호실에서도 학생들과 상담을 진행합니다

상담할 일이 없었던 아타라이군은 직접 찾아가는군요

어찌 소문이 났는지 사메지마 선생님도 상담을 받으러 왔습니다

이렇게 참여하면 되는 건가요? 그나저나 오랜만에 1번 스크랩 글을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여러분도 오래간만에 본인이 처음 스크랩한 영상은 좀 더 기억에 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