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지 빨게 해달라고 애원하는 여자 - ILLE-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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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지 빨게 해달라고 애원하는 여자 - ILLE-026
내가 싫어하는 삼대장이
1. 로프
2. SM 플레이
3. 토사물 및 관장물
인데 이상하게 이라마치오(Deep Throat)는 좋아해서 자주 찾아보는 편이지만,
나름 개인적인 기준이 있다. 일단, 토하는건 싹다 거름. 더러워. 혐.
토하거나, 똥,오줌 곁들이는 향연은 다 거르는 대상.
모든 성적 취향에서 '정상이다' '비정상이다' 라는 표현은 많은 오해와 논란의 여지가
있으므로 그나마 가장 정확한 표현은 그냥 지극히 일반적이고 소프트한
이라마치오 시청각 자료를 즐기는 일반 유저이다.
이와 같은 이유로,
나와 비슷한 기준이 있거나, 이라마치오 입문, 초보자들도 이 작품은
무난하게 즐길 수 있는 소프트한,
(하지만, 배우의 명연기 때문에 감명깊게 볼 수 있는)
시청각 자료임을 사전에 밝혀 둔다.
[리뷰 내용은 편한 말투로 '필' 하였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원래 이 품번은 이라마치오 모음집이고,
표지에 남자 거근이 대문짝만하게 박혀 있어, 모자이크 하기도 짜증나서
리뷰 최초 작품표지(커버)도 생략하게 만든 영상인데, 움짤 하나만 따고
바로 삭제하려던 영상이고, 딱히 좋아하는 배우가 나오지도 않는다.
(여러 배우가 각각 이라마치오 하는걸 짜집기 해놓은 모음집)
그런데 이게 웬걸??? 받은게 아까워 빨리감기로 보고 지우려는데
마지막 챕터에 등장하는 이 '미친년' 을 만나 이렇게 말도 안되는 장문의 리뷰를
작성하게 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고 말았다.
지금 생각해도 어이가 없지만,
평소에 좋아하지도 않는데, 나를 싸게 만들어 버린,
게다가 엄청난 시간을 들여 수많은 스샷과 움짤, 장문의 리뷰를 쏟아내게 만든
그 '미친년'의 주인공은 바로 남자들 중에 모르는 사람이 더 적을 것 같은
그 유명한 Mao Hamasaki 다.
마오는 인지도는 말할것도 없고, 업계에서 짬밥과 내공이 엄청난 배우인건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고, 내가 인정하는 부분은 얼굴이 이쁘고 연기를 잘하는건 매우 인정.
하지만, 나는 평소 이 배우 출연작을 끝까지 본적도 없고, 딱히 관심도 없고,
항상 거르는 배우였는데 그 이유는 크게 두가지.
1. 몸이 육덕이 아니여서
2. 할매젖
너무 명확한 기준이 있다보니 이렇게 얼굴이 이쁘고 실력 있는 공장장 인데도,
알고 있거나, 소장 중인 작품이 없다.
그런데 말도 안되게 스치듯 받은 컴필레이션(짜집기)영상에서
제대로 임자 만남.
물론, 오늘 리뷰하는 이 작품은 모음집 영상에서 한 명의 배우만 해당 되는
챕터 한부분만을 다루기 때문에 이 챕터가 본래 영상,(편집하지 않은 긴 러닝타임의 본품번)
이 존재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래서 (JAV도서관)을 필두로 본작품이 어떤건지
좀 찾아보다가 그냥 포기했다. 깔끔하게. 왜때문이냐.
내가 아무리 '몸빵 외길인생 27년' 같은 카자마 유미 센세처럼
AV계의 화석들을 좋아한다지만,
마오도 이정도 인줄은 몰랐다.
작품 수가 많아도 너~~~~~~~~~~~무~~~많아~~~서 그냥 찾는건 포기했다.
왜냐면, 나는 그냥 이 영상으로도 만족하니까.
역시 육덕 아닌 배우에게 자비는 한계가 있다...ㅋㅋㅋ
(그정도로 난 육덕파이다)
썰은 이쯤하고
'이 구역의 미친년' 마오(Mao) 의 융단폭격을 보고 나서 또 경외심 깃든
드립을 때려박도록 하자.
1.
시작부터 소소한 긴장감과 임팩트를 준다.
사슬로 결박할 수 있는 수갑을 차고 안대로 눈을 가린채 등장하는
마오짱. 아니 M녀. 이번 리뷰에서는 통합 M녀로 지칭함.
주인님이 바지를 벗기도 전에 주인님 허벅지를 쓰다듬고 자지 냄새를 맡고
온 몸이 달아오른 채 아주 난리가 났다.
이게 인트로 인데 시작도 전에 빨통꼭지가 빨딱 서있는게 킬포.
2.
눈을 가린 상태인데도 바지를 벗은 주인님의 속옷 위로 손을 올리며
M녀의 얼굴에는 옅은 미소가 번진다. 이 씬의 찰짐과 긴장감을 스샷으로 다 표현하려면
스샷을 100장 이상 찍어야 해서, 이런 이유로 생략된 씬들과 표정들이 너무 안타깝..
주인님의 드로즈 팬티 안으로 손을 집어 넣고 자지의 떡감과 강직도를 확인하는 M녀.
2-1.
온 몸이 달아오른체 하도 난리부르스를 추는 바람에 좀 짜증이 난 주인님의
인트로 필살기 시전.
뿌리 깊은 자지는 마음의 평화를 준다.
3.
싱싱한 육회의 우둔살처럼 부드럽고 달콤한 자지 표피에 속아 한입만 시전한
M녀의 입보지 속으로 불닭급 매운기둥이 뿌리까지 박히자
온 몸으로 맛을 표현중인 M녀.
짤로는 표현이 잘 안되는데 영상 보면 상체가 움찔하면서 솟구쳐오르며,
헛구역질 하는 와중에도 자지 절대 안빼고
아직 결박되지 않은 손으로 주인님 뒷허벅지를 쓸어주는 장면이 킬포.
4.
한참을 게걸스럽게 먹방 찍던 M녀의 별풍 입금 조회/정산 쉬는 시간.
자극적인 사운드와 투명하고 걸죽한 침을 질질 흘려주는 아름다운 퍼포먼스는 보너스.
5.
하지만 어림 없지.
인터벌 트레이닝은 허용하지 않는 주인님의 근손실 방지용 어택.
5-1.
이 짤 또한 손가락에 꼽는 명장면.
입보지에 꽉찬, 뿌리까지 박힌 주인님의 자지에 고통과 쾌락을 동시에 느끼는
멘탈혼미브레이크 장르를 표현하는 M녀의 디테일한 손놀림.
목젖 너머 울대의 근육힘으로 좆대가리를 잘근잘근 씹으며,
주인님 허벅지 위에서 손가락으로 악보를 그리는 이 장면은 진짜
M녀를 연기한 이 배우의 천재성에 감탄이 절로..
6.
주인님이 신발을 벗기 위해 잠깐 몸을 뒤로 뺀, 그 작은 틈을 참지 못하고,
자세를 전방으로 기울이며, 온 몸으로 자지를 갈구하는 퍼포먼스 진행중.
이것이 연기이던, 아니던, 그녀의 몸짓에는 '소울' 이 있다.
7.
너무 뜬금포로 갑작스레 탈룰라 빙의한 주인님의 뒤집기 기술 시전.
하지만 우리 M녀는 전혀 당황하지 않고 미소를 머금은 채
게걸스런 핵똥까시 맞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