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자지 빨게 해달라고 애원하는 여자 - ILLE-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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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만만치 않은 M녀의 미러링 공격에 잠시 당황한 주인은 무대를 바꾸고자 집안으로
들어가 버린다. 문 밖에 혼자 남은 M녀의 저 표정을 보라. 미친.
아니, 도대체 이런 표정은 학원 같은 곳에 다녀서는 절대로 배울 수 없다는걸
모두가 알지만, 몇 번을 다시 봐도 복잡미묘한 수백가지 감정을 다 녹여낸
저 표정은 진짜 오스카 여우주연상에 빛나는 줄리안 무어 눈빛연기 이후로
처음보는듯.
9.
교육이 목적이든, 합방이 목적이든,
잘못한 강아지도 내자식이다. 라는 모토를 실천하며 집안으로 M녀를 들이는 남주인.
이 짤을 자세히 보면 , 항시 갈구하는 똑같은 표정만 디렉팅 받았을 M녀의 표정이
살짝 웃음 짓고 있다. 문 밖에서 벌거벗은 채 네 발로 기어들어오면서도
다시 집안으로 들어와 주인님의 자지를 빨 수 있다는 기대감에 부푼 기쁜 마음을
찰나의 순간에 표현하는 표정연기의 명장. 개소름.
10.
주인님이 잠깐 뒤에 있을때 입가에 미소를 짓고 있다가
주인이 앞으로 돌아나오자 갑자기 무언가를 갈구하는 애처로운 눈빛으로
순식간에 표정변화. 하..미친. 주기자 싸대기는 가볍게 날릴듯.
커여움과 안쓰러움 애처로움을 동시에 모두 가지고 있어 늘 사랑받는
시츄의 'ㅅ' 표정. 주특기 남발하는데도 싫지가 않다.
11.
주인님이 자켓을 벗는 짧은 시간도 기다리기 벅차다는듯
또 다시 올려다 보는 시츄, 아니.. M녀.
올려다보며 갈구하는 저 표정연기 하나 만큼은 진짜
박연진도 쌍싸다구로 보내버릴듯.
12.
주인님의 자지가 훤히 드러나자 그제서야 빙긋 해맑은 혓바닥을 내미는
M강아지, 아니..M녀.
12-2.
드디어 제대로 된 식사 시간.
자세를 다부지게 잡아주는 주인과 제대로 각 잡고 게걸스럽게 먹어주는 M녀.
당연한 얘기지만, 이런 작품일수록 사운드와 함께 해야
제대로 된 감동의 깊이를 느낄 수 있다.
13.
주인님의 치팅데이 포식 제공에 너무 신이 나버린 M녀.
건방지게 씹보지에 자지를 넣어 달라고 앙탈을 부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