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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등학교때 실수... 인생망할뻔함..
    등록자 닭띠
    등록일 01.31 조회 16701

    분류 : 친여동생 나이 : 20대 후반 직업 : 학생 성격 : 예민함 저희 나이때까진 초딩 저학년때는 컴퓨터가 없었습니다.. 있다 하더라도 게임…

  • 처형의 음란팬티-3 [밑에 회사선배와이프팬티 보고 짜증…
    등록자 오555555
    등록일 01.31 조회 17582

    분류 : 처형 나이 : 42 직업 : 보험설계사 성격 : 개방 처형의 음란팬티-시즌 3 입니다.... S보험 설계사 처형... 이전에도 처형의 …

  • 친구 애인을 그만...
    등록자 Gasoline
    등록일 01.31 조회 17558

    분류 : 친구여친 나이 : 30대중반 직업 : 직장 사무직 성격 : 온순함 작년 이맘때쯤 입니다 벗꽃이 만개할때 친구커플과 함께 강릉으로 꽃놀이…

  • 엄마의 추억
    등록자 빅모스44
    등록일 01.31 조회 17806

    우연히 알게되어 가입한 근친고백에 와보니 의외로 근친이 많아서 나도 옛날기억을 더듬어 몇자 적어보고자 합니다 오랜된 일이라 약간의 각색(20%)…

  • 동네 헬스장 엄마뻘유부
    등록자 뎀벨
    등록일 01.31 조회 17491

    분류 : 옆집줌마 나이 : 40후반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단순함 평범한 20후 직딩입니다. 평소에 엄마뻘유부녀나 근친성향이 많아 근근히 만…

  • 어릴적 누나와 2
    등록자 띠라리리릿
    등록일 01.31 조회 16169

    분류 : 사촌누나 나이 : 20대 후반 직업 : 취업준비중 성격 : 발랄 허허 제가 겪고도 이런 종류의 이른바 야설이라는 말이 있네요. 어찌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