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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구엄마 치마 속 탐방기
    등록자 네스
    등록일 04.26 조회 29030

    분류 : 친구엄마 나이 : 50대 직업 : 주부 성격 : 온순 찍은진 꽤 됐는데 올릴까말까 고민하다 함 올려봅니다. ㅋ 오랜만에 친구네 집에 놀…

  • 엄마의 추억
    등록자 도렽
    등록일 04.26 조회 19450

    우연히 알게되어 가입한 근친고백에 와보니 의외로 근친이 많아서 나도 옛날기억을 더듬어 몇자 적어보고자 합니다 오랜된 일이라 약간의 각색(20%)…

  • 사촌누나와의 오랜 관계
    등록자 아까아까
    등록일 04.26 조회 39189

    분류 : 사촌누나 나이 : 40초반 직업 : 주부 성격 : 온순 직접삽입은 아니지만...몇 줄 적어 보겠습니다. 제가 중1때 사촌누나는 고등학교…

  • 형수의 작업
    등록자 리프
    등록일 04.26 조회 37535

    글 재주가 없어서 이해해 주시고, 두서없이 용기 내어 써봅니다. 작년 여름 가족 모임이 있었습니다. 다들 바빠서인지 3가족 만 모여서 가족모임을…

  • 외숙모 속옷 인증
    등록자 흰여우
    등록일 04.26 조회 34473

    분류 : 속옷인증 나이 : 50초반 직업 : 주부 성격 : 까칠함 어제밤 외숙모 집에서 잘때 세탁기 바구니에서 꺼낸 따끈한 팬티 인증합니다. 정…

  • 육덕진 여친 친구년은 물이 많다
    등록자 kkddddddd
    등록일 04.26 조회 34791

    술은 무섭습니다. 그리고 술보다 무서운건 언제튈지 모르는 남녀사인듯 하고요 종종 조건을 하러가거나 섹파를 만나러갈때를 대비해 차에 성인용품을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