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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믿에집 옆집 그옆집에 밑에집
    등록자 뚜러뻥이오
    등록일 04.23 조회 27509

    핸폰으로 쓰니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때는 한6년전 제가 시골서 상경하여 쪽방에 일년살다 원룸이사 서 훔쳐보기에 중독된 사람이였습니다 지금은 아…

  • 주인집 아줌마 썰
    등록자 나냐니뇨
    등록일 04.23 조회 28033

    분류 : 옆집줌마 나이 : 50대 초반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단순함 2010년 가을쯤.. 전 직장 땜에 지방에 혼자 살게 되었습니다. 그래…

  • 막내이모와 술한잔했습니다.
    등록자 Qnds
    등록일 04.23 조회 33279

    분류 : 이모 나이 : 46 직업 : 주부 성격 : 온순 막내이모와 술한잔 했습니다. 이제 제가 이모에게 호감이 생겨서 그런지 좋아하는 사람 어…

  • 아는 아줌마...
    등록자 강릉감자남
    등록일 04.23 조회 27453

    분류 : 기타 나이 : 50대 직업 : 사무직원 성격 : 평범 아르바이트하던 때 회사 회식이 있었어요... 그때 술 좀 취한 상태였는데 그 아줌…

  • 옛날 친구엄마를 생각하며...1
    등록자 주민센터
    등록일 04.23 조회 38125

    분류 : 친구엄마 나이 : 40대초반 직업 : 주부 성격 : 쌀쌀맞음 하지만 변태성향 때는 수년전 제가아직 고등학생이던 시절의 이야기입니다. 고…

  • 원룸 줌마썰…
    등록자 강릉감자남
    등록일 04.23 조회 54922

    안녕하세요 18년 28살에 제가 자취할당시 신축 원룸에 살게 되었고 원룸이사 하던날 윗층에도 새로들어오는 줌마를 보게되었습니다 이삿짐을 서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