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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랫동안 친한 동네누나 최근
    등록자 마지하
    등록일 04.23 조회 36561

    분류 : 동네누나 나이 : 24 직업 : 회사원 성격 : 쿨함 어렸을 때 부터 정말 친한 누나가 있었어요. 정말 무서운 누나인데 여튼 이 누나가…

  • 친구 여동생을 먹었습니다.
    등록자 바다고고씽
    등록일 04.23 조회 32617

    분류 : 속옷인증 나이 : 20세 직업 : 친구 여동생 성격 : 활달함 제가 이런 글을 쓰게 될 줄 정말 몰랐습니다. 소개를 하자면 친구 동생이…

  • 30중반 동네 유부~작업성공!
    등록자 회색사슴벌레
    등록일 04.23 조회 26517

    분류 : 옆집줌마 나이 : 30대중밤 직업 : 회사원 성격 : 유머러스 드뎌 여기 글 올릴 기회가 오는군요 ㅎㅎ 이 아줌마는 첨엔 안좋게 만났죠…

  • 장모와 있었던 이야기를 써봅니다
    등록자 긴캉테
    등록일 04.23 조회 36953

    장모와 있었던 이야기를 써봅니다 1988년 28세의 나이로 22살 먹은 아내와 결혼을 했다. 그때 장모님은 45살 이었다. 결혼후 이내 아내가 …

  • 처형의 음란팬티-3 [밑에 회사선배와이프팬티 보고 짜증…
    등록자 나냐니뇨
    등록일 04.23 조회 28293

    분류 : 처형 나이 : 42 직업 : 보험설계사 성격 : 개방 처형의 음란팬티-시즌 3 입니다.... S보험 설계사 처형... 이전에도 처형의 …

  • 동네 유부 팬티로 즐기이야기
    등록자 막대기16
    등록일 04.23 조회 43471

    분류 : 옆집줌마 나이 : 40대 초반 직업 : 주부 성격 : 온순함 좀 된 이야기 입니다. 실화구요. 저희 동네 아주마들을 잘 알고 지내는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