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0,760 / 1258 페이지
  • 엄마가 술집마담 이엿던 친구
    등록자 야티한비
    등록일 04.23 조회 40421

    아주 오래전일입니다. 중학교때 친구중에 한녀석이 엄마가 술집을 경영하던 친구가있었습니다. 어린나이라서 가게를 가보거나한건아니지만 돌이켜보면 짝집…

  • 옆동네 아줌마한데 딱먹힘
    등록자 도렽
    등록일 04.23 조회 36564

    분류 : 옆집줌마 나이 : 50초반 직업 : 공공기관 성격 : 화근함 친구와함께 저녁 먹으로 식당에갔는데 늘 눈여겨보던 아줌마가식당에서 식사를하…

  • 마트아줌마
    등록자 뎀벨
    등록일 04.23 조회 26310

    분류 : 옆집줌마 나이 : 40중반 직업 : 마트 성격 : 쿨한척함 직원들 선물주고 조금모자라서 집근처마트에 들려 선물사고 나오는데 한동안 안보…

  • 친구 여동생을 먹었습니다.
    등록자 이토미사키
    등록일 04.22 조회 34828

    분류 : 속옷인증 나이 : 20세 직업 : 친구 여동생 성격 : 활달함 제가 이런 글을 쓰게 될 줄 정말 몰랐습니다. 소개를 하자면 친구 동생이…

  • 오랫동안 친한 동네누나 최근
    등록자 우히히11
    등록일 04.22 조회 36173

    분류 : 동네누나 나이 : 24 직업 : 회사원 성격 : 쿨함 어렸을 때 부터 정말 친한 누나가 있었어요. 정말 무서운 누나인데 여튼 이 누나가…

  • 사촌누나 약타서 따먹은 썰 인증 有
    등록자 리프
    등록일 04.22 조회 37341

    분류 : 봉지인증 나이 : 20대 초반 직업 : 유치원교사 성격 : 까칠함 저에게는 4살 차이나는 유일한 사촌누나가 있습니다. (저는 형이니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