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0,760 / 126 페이지
  • 초등학교때 있었던 썰
    등록자 레전드보러움
    등록일 01.27 조회 16908

    분류 : 기타 나이 : 현재나이26 직업 : 옛날이라 지금은모름 성격 : 단순함 어렷을때 경험담도 괜찮다고해서 한번풀어보겟음 솔직히 지금도그렇지…

  • 친구여동생 자빠뜨린썰
    등록자 굿뜨
    등록일 01.27 조회 17443

    분류 : 친구여동생 나이 : 98년생 직업 : 졸업대기 성격 : 온순함 바야흐로 1월 1일 대망의 날이 밝았습니다. 시작은 이렇습니다. 제 고등…

  • 노예년의 음탕한 카톡-4 (부제: 음탕한 엄마)
    등록자 sfsfeeeeee
    등록일 01.27 조회 17179

    분류 : 기타 나이 : 40 직업 : 보험설계사 성격 : 노예 안녕하세요 음탕한 카톡 스리즈-4 입니다. 저에게 너무 집착을 하여 제가 모든걸 …

  • 핸드폰 기변 해주면서 알게된 엄마가 입원했을때 했던짓
    등록자 가겨고겨
    등록일 01.27 조회 16960

    분류 : 엄마 나이 : 50대초반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순하고 심플함 이번에 갤럭시 S9으로 핸드폰을 바꾸면서 원래 내가 쓰던 핸드폰을 엄…

  • 현재진행형 처형 에피소드 3
    등록자 앙기모띠죠아연
    등록일 01.27 조회 18686

    안녕하세요, 에피소드 3까지 달려봅니다. 그.. 저희 신혼집에서 처형이 팬티 보여주고 목욕하고 나오는 모습 보여준 이후, 처형네가서 속옷들 훔펴…

  • 잊지못할 버스에서의 백마 터치...
    등록자 미노미노
    등록일 01.27 조회 17804

    한번 제써 풀어봅니다 ㅋㅋ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갔을때 애기임... 캐나다 워홀에서 모든일은 마무리 짓고 내가 살던 조그만 도시에서 떠나기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