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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제와 썸탄 설~
    등록자 맹꿍이
    등록일 04.21 조회 28288

    분류 : 처제 나이 : 32 직업 : 콜상담원 성격 : 쾌활 지금은 제가 많이 노력하여 와이프가 걱정을 많이 덜었네요 일전에 처제가 새벽에 전화…

  • 엄마라고 부르던 아줌마와
    등록자 야타호
    등록일 04.21 조회 29483

    진짜 엄마 이야기는 아닙니다. 그래도 뭔가 터부스럽고 그런 느낌이 나길래 한번 경험담 올려볼께요. 4년전부터네요.. 23살때 군대 전역하고 코스…

  • 23살 조카
    등록자 사사삿기
    등록일 04.21 조회 31918

    분류 : 조카 나이 : 23 직업 : 성형외과 근무 성격 : 온순함 저희집에 조카가 지방에서 와 있습니다 강남 성형외과에 근무하고 있는 아인데 …

  • 후배여친 ㅍㅌ 겟한 썰
    등록자 또르르르르르
    등록일 04.21 조회 31616

    우선 나는 올해 졸업하는 27세고 충남 모대학에서 컴퓨터학 전공함. 평소 친하게 지내는 후배가 있고 그 후배랑은 많은 시간을 보냄. 평소 게임도…

  • 엄마가 술집마담 이엿던 친구
    등록자 sfsfeeeeee
    등록일 04.21 조회 35725

    아주 오래전일입니다. 중학교때 친구중에 한녀석이 엄마가 술집을 경영하던 친구가있었습니다. 어린나이라서 가게를 가보거나한건아니지만 돌이켜보면 짝집…

  • 해외여행에서 알게되서 한국와서본 이야
    등록자 어자야다쿷
    등록일 04.21 조회 42045

    작년11월에 베트남에 친구랑 둘이 놀러갔었습니다. 베트남은 물가가 저렴해서 그런지 서양인들도 종족 많이 있더라구요, 밤이되서 친구랑 술도 한잔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