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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옆집 아줌마들...이상한 경험
    등록자 야동부장73
    등록일 04.21 조회 28663

    분류 : 기타 나이 : 50대,70대 직업 : 몰라요 성격 : 까칠했음 때는...내나이 20대 중반 (경어체 사용 이해해주세요 ^^) 자취생활을…

  • 술취한 작은고모만진 이야기
    등록자 상도훈
    등록일 04.21 조회 38869

    한 5년전일입니다. 제가 24살때 일입니다. 저희 아버지 동생 작은고모 이야기입니다. 아버지가 늦게 결혼 하셔서 저랑 나이 차이가 많이 나시는데…

  • 누나의불륜을 목격하고
    등록자 긴캉테
    등록일 04.21 조회 43929

    분류 : 친누나 나이 : 32 직업 : 가게운영 성격 : 착하고온순함 안녕하십니까 제가 글을 올리게 된 계기는 얼마전 친누나의 혼외정사를 우연히…

  • 한편 더 써봅니다
    등록자 또르르르르르
    등록일 04.21 조회 46718

    전글을 마지막으로 쓸려햇는데 쓰는 입장에서 계속 쓰게되고 제가 쓴글 천천히 읽어보니 그때 생각도 조금씩 나네요 그렇게 하고 난뒤에 거의 무표정으…

  • 두 여자를 사랑한나
    등록자 북청물총장수
    등록일 04.21 조회 35196

    분류 : 장모 나이 : 40중반 직업 : 옷가게운영 성격 : 개방적임.화끈함. 저는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을하게 되면서 서울로 상경해서 자취를하고…

  • 형님들궁금해하는 작은엄마 진행사항올려드립니다
    등록자 vasdf3434
    등록일 04.21 조회 40512

    분류 : 작은엄마 나이 : 40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화끈함 일단 많은 관심있었는대 진행사항올려드리지못해서 죄송합니다. 제가 그간좀바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