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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구앤 딴썰~
    등록자 와뽀
    등록일 04.18 조회 28566

    때는 바야흐로~ 고등학교 2학년겨울방학 때.. 부모님들이 모두 일가셔서 .. 항상 .. 저의집이 아지트였죠... 어느날 친구와 놀고 있는데 ..…

  • 막내처제 더러운 빨간팬티 인증
    등록자 Nfienfiwnf
    등록일 04.18 조회 26249

    분류 : 처제 나이 : 23 직업 : 대학생 성격 : 조증 정말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예전에 둘째처제 가슴만지다가 걸린 대담한 형부 입니다 …

  • 친여동생이랑 가끔..
    등록자 토깽이아자씨1
    등록일 04.18 조회 39247

    분류 : 친여동생 나이 : 20대후반 직업 : 프리랜서 성격 : 까칠함 어릴때부터 동네 형누나들이랑 놀러다니면서 엄마아빠놀이 하다보면 불끄고 남…

  • 술집 공용화장실 들어가서 만진썰
    등록자 리프
    등록일 04.18 조회 39679

    몇개월 됐는지 기억이:: 7월쯤이었을거에요 홍대에가서 친구들이랑 술먹고 헌팅실패:: 그냥 친구두놈과 술이나더먹자는 식으로 갈비집을갔네요 갈비집이…

  • 숙모랑
    등록자 재지팩트
    등록일 04.18 조회 43202

    분류 : 외숙모 나이 : 40중 직업 : 피아노선생 성격 : 음탕함 3년전 가정불화로 외로워하시던 숙모와 썰입니다.. 삼촌이 대구 사셔서 명절아…

  • 돌싱 처형 휴대폰에 이런 사진이...
    등록자 리프
    등록일 04.18 조회 36309

    분류 : 처형 나이 : 40대 중반 직업 : 식당 서빙 성격 : 칠푼이 스타일 일단 후기를 어떻게 잘 쓰는지 몰라서 그냥 생각 나는대로 타자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