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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 우리 사촌 형수
    등록자 강릉감자남
    등록일 04.18 조회 23103

    중학교까지 시골에서 다니다 고등학교를 입학하며 도시로 전학을 오게 되었네요 도시에서 마땅히 지낼 곳이 없어 저보다 15살이나 많은 사촌형집에서 …

  • 위층302호 아줌마
    등록자 고라파억
    등록일 04.18 조회 28683

    분류 : 옆집줌마 나이 : 50대초초반 직업 : 식당운영 성격 : 온순한편 저는주말부부를하고있어 타지에서 원룸을 얻어 거주하고있는데요 원룸사시는…

  • 우리누나
    등록자 강릉감자남
    등록일 04.18 조회 34351

    분류 : 친누나 나이 : 37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온순함 매일 눈팅만하다가 글을 쓰는데요 정말 글솜씨가 없어서 그냥 사실을 그대로 적어 …

  • 혼자하는 미용실 마감시간이 진리입니다.
    등록자 다솜남실이
    등록일 04.18 조회 29297

    집 근처에 아줌마 혼자 하는 미용실이 있는데 단골임. 펌 같은건 안하고 커트만 하는데 커트도 만원밖에 안하고 실력도 괜찮음 살짝 성형한 느낌에 …

  • 어머니친구
    등록자 현이kopl
    등록일 04.18 조회 24220

    개인적인 사정으로 고향에서 하던일을 다 정리하고무작정 타지생활을 결심하고 저의 어머니 고향에서 머물기로 하고 경상도로 오게되었네요 고향을 벗어난…

  • 오랜만에 사촌동생과 즐거운 시간을!!
    등록자 좆목충
    등록일 04.18 조회 65374

    어릴때부터 친하게 지냈던 사촌동생입니다. 중학교때가 되어서부터 핸드폰을 가지게되서 종종 문자로 연락을 주고받고 가끔 만나서 밥도먹구 영화도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