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엉만튀 나이 : 40대후반 직업 : 주부 성격 : 모름 이건 제가 순간의 똘기로 인해서 생긴 일에 대하여 쓰려합니다 물론 100퍼 실화…
분류 : 친구여친 나이 : 34 직업 : 주부 성격 : 온순 좀 오래전 5년정도는 된것 같습니다~ 저는 원래 술을 못마시는 체질인데 친구네 집에…
어느 핸가 처가집에 갔는데 와이프와 장모님이 마당에 앉아 오랜만에 만난 모녀끼리 이야기꽃을 피우는 걸 보게 되었다. 그런데 장모님이 입고있는 반…
고등학교 친구중에 엄마 마트에서 정육일 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저는 7월중순에 막 제대해서 알바로 용돈이나 벌어보려 했는데 여름 방학중이라 자리…
중2때 무럭무럭 자라는 시절에 성욕도 무럭무럭 자라더라구요 ㅋ 섹스를 정확히 어떻게 하는지는 몰랐었고, 다만 희롱은 뭔지는 아는 시절 (좀 어렵…
분류 : 옆집누나 나이 : 20초 직업 : 예견미용사 성격 : 예민 단순 도도 진실되게 쓰는 글이오니 추천 부탁드려용~^^ 약 10년전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