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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형 노예 만든 썰
    등록자 미노미노
    등록일 04.17 조회 29160

    분류 : 처형 나이 : 45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낮엔 현모양처 밤엔 암케 작년 말 12월에 처형 식구들과 저희 식구들이 속초로 놀러 갔었…

  • 이거 고민입니다...
    등록자 뽀에버
    등록일 04.17 조회 25889

    가입하고 첫글이 근친게시판이라 좀 거시기 하지만 하나 올려봅니다 현재 주말부부고 자영업을 하고 있어서 돈아끼려고 집에서 밥을 자주 먹습니다 20…

  • 고모썰
    등록자 현이kopl
    등록일 04.17 조회 42859

    이번 설 전날 고향에 내려갔는데 가족들이 모여있었다 뭐 우리집소개 간단하게 하자면 그냥 서로한테 큰신경을 안쓰는편이고 관심도 없다. 아무튼 고모…

  • 친구이모지만 ㅎㄷㄷ
    등록자 오오오오이
    등록일 04.17 조회 26285

    친구이모와 알게된지도 6개월쯤되가는거 같네요 첨엔 어떻게 접근해야하나 골머리를 앓았지만 용기내어 한번씩 찾아간게 플러스요인이 많았던거 같습니다 …

  • 어플로 ㄸ먹은건지 ㄸ먹힌건지.. ..인증있음요ㅋ
    등록자 티라미수
    등록일 04.17 조회 26534

    분류 : 속옷인증 나이 : 30대중반 직업 : 동물병원 직원 성격 : 단순함 핸드폰 어플 ㄴㄹㄴㄹ 이라는 어플을 알게되서 그걸로 놀다가 ㅡ 같은…

  • 중1 때 눈물로 참회하다
    등록자 재지팩트
    등록일 04.17 조회 37431

    분류 : 사촌여동생 나이 : 10(미친거죠..) 직업 : 학생 성격 : 똘똘함 때는 제가 중 1때... 삼촌 집이 해운대라 여름에 잠시 시외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