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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모와 있었던 이야기를 써봅니다
    등록자 ssf555
    등록일 04.15 조회 37626

    장모와 있었던 이야기를 써봅니다 1988년 28세의 나이로 22살 먹은 아내와 결혼을 했다. 그때 장모님은 45살 이었다. 결혼후 이내 아내가 …

  • 작은엄마와의 환상적인 첫경험 기억해봅니다~ㅎ
    등록자 티라미수
    등록일 04.15 조회 38203

    일단 이 글을 쓰기에 앞서서 걱정이 많이 되는데.. 여러분과 많은 경험을 공유해보고 싶어서 저만의 소중한(?)기억을 꺼내보도록 하겟습니다.. 그…

  • 믿에집 옆집 그옆집에 밑에집
    등록자 tdododd
    등록일 04.15 조회 30530

    핸폰으로 쓰니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때는 한6년전 제가 시골서 상경하여 쪽방에 일년살다 원룸이사 서 훔쳐보기에 중독된 사람이였습니다 지금은 아…

  • 아파트 청소 아주머니ssul
    등록자 무낭임
    등록일 04.15 조회 41876

    분류 : 기타 나이 : 50대초반 직업 : 아파트 청소 아줌마 성격 : 경계심이 많음 얼마 전 있었던 일 입니다 오후1~2시경 밖에 볼 일이 있…

  • 에라모르겠다
    등록자 상도훈
    등록일 04.15 조회 40053

    분류 : 여친의친구 나이 : 24 직업 : 백조 성격 : 단순함 올해 3월초에 경험한일입니다 3년만난 여자친구가 있어요 2살연하인데 친구중에지원…

  • 술집 공용화장실 들어가서 만진썰
    등록자 tdododd
    등록일 04.15 조회 37639

    몇개월 됐는지 기억이:: 7월쯤이었을거에요 홍대에가서 친구들이랑 술먹고 헌팅실패:: 그냥 친구두놈과 술이나더먹자는 식으로 갈비집을갔네요 갈비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