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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랑...
    등록자 나죰떨료
    등록일 04.13 조회 53599

    분류 : 엄마 나이 : 40대중반 직업 : 주부 성격 : 온순함 안녕하세요... 어떻게.. 뭐부터 써야 할지 모르겠네요.. 엄마랑 있었던 일을 …

  • 친동생 같던 사촌여동생
    등록자 ikdidm
    등록일 04.13 조회 27504

    어렸을때 부터 이모와 가깝게 살았습니다. 자매라서 그런지 유독 가깝고 거의 주말이면 이모네 가족과 가족모임도 자주했었습니다. 저희 집은 누나와 …

  • 개꽐라 사촌누나
    등록자 도렽
    등록일 04.13 조회 29211

    안녕하세요 ㅋ 다른말안하고 작년전있었던 사촌누나를 덮쳤던 썰을 풀겠습니다. 다만 지금도 이사건을 누나가 알고있는지 모르는지는 모르겠습니다ㅠㅠㅋㅋ…

  • 사촌누나랑 할뻔 한썰
    등록자 오555555
    등록일 04.13 조회 22990

    중학교때 일입니다. 당시 집과 외가가 가까워서 종종 놀러다니곤 했져. 외가에는 저보다 2살 많은 외사촌누나가 있었습니다. 어릴적부터 자주 만나고…

  • 작은엄마 이야기
    등록자 ampie77
    등록일 04.13 조회 30178

    시간이 좀 오래 지난 얘기입니다. 명절이라 전날부터 모여서 술마시고 놀기 바쁜 하루였는데 전 피곤해서 먼저 잠자리에 들었고 자다가 목이 말라 물…

  • 회사동료와이프와 함께..질내사정..
    등록자 오오오오이
    등록일 04.13 조회 27742

    분류 : 기타 나이 : 33 직업 : 회사원 성격 : 밝음 2~3년정도 알고지낸 나이가 동갑인 친구가 있습니다. 입사동기인대 그전엔 그냥 얼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