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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모와의 추억.....(재미는 없을겁니다,,,ㅠㅠ)
    등록자 Manager
    등록일 04.12 조회 42444

    지금은 내나이가 벌써...36살...이모의 정확한 나이는 모르지만 40대 중반정도 되었을 겁니다.. 제가 중학교 2학년때...저희 아버지가 이모…

  • 친구ㅇㅁ를 탐하다
    등록자 회색사슴벌레
    등록일 04.12 조회 35230

    분류 : 친구엄마 나이 : 50대초반 직업 : 부동산 성격 : 깔끔하신 예전엔 눈여겨 보고있었으나 시도할만한 건덕지가 없어서 가끔 친구만나다 집…

  • 계단에서 한썰 ㅋ
    등록자 vasdf3434
    등록일 04.12 조회 36942

    분류 : 사촌여동생 나이 : 20 직업 : 학생 성격 : 온순 수줍 아 이거오랜만에 작성하네요~~때는 바야흐로 2004년 4월경 친척들끼리 다모…

  • 가족여행에서 사촌누나 숙소에서 있었던 일
    등록자 와뽀
    등록일 04.12 조회 35122

    안녕하세요 가입한지 3달정도 됬는데 처음 글을 올립니다 지금까지 올린 글들이 재미있는것들이 정말 많아서 흥분도 되고 공감도 됬는데요.. 저도 두…

  • 미용실원장 후배 돌싱 보징어경험담..
    등록자 무낭임
    등록일 04.12 조회 40001

    분류 : 봉지인증 나이 : 40초반 직업 : 미용실원장 후배(돌싱) 성격 : 유순함 전에 후기쓰고 인증되서 근강기 란에 가끔 눈팅했는데 서버정리…

  • 돌싱 이모와 될듯말듯 섹스까진 안되네요.
    등록자 kkddddddd
    등록일 04.12 조회 43411

    정말 오랫동안 이모를 좋아했습니다. 내맘 알면서도 모르는척하는 이모가 짜증나기도 하고 그냥 자기를 성욕의 대상으로만 여긴다고 생각하는걸 바꿔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