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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살 (얼굴있음) 여자친구의 친구 먹은썰 풀어볼까합니…
    등록자 북청물총장수
    등록일 04.12 조회 35861

    조금 몇 년전 이야기네요. 말주변이없어서 재미없을텐데 이해해주세요. 예전 컴퓨터 하드를 복원하다보니 그 여자사진이 나와서 인증샷 올리는겸 글 몇…

  • 엄마의 심브름..
    등록자 스마일
    등록일 04.12 조회 27044

    분류 : 기타 나이 : 62년생 직업 : 호프집사장 성격 : 까칠하지만.. 술먹으면 주는 사람 져이집은..인천에서 보신탕집을 했었씁니다.. 엄마…

  • 국딩때 엄마 봉지만진 썰
    등록자 딸롱도르
    등록일 04.12 조회 27414

    분류 : 엄마 나이 : 당시 30초반 직업 : 빵집 알바 성격 : 온순 글재주가 없지만 경험담 한번 올려요. 제가 다닐땐 초등학교가 아니라 국민…

  • 저번에 올렸던 선배여친 속옷인증입니다.
    등록자 ikdidm
    등록일 04.12 조회 26928

    분류 : 기타 나이 : 28 직업 : 학원강사 성격 : 술좋아하고 단순함 올랜만에 글쓰네요 ㅎ 저번에 올렸던 선배여친 입니다. 지금은 헤어졌구요…

  • 제가 나온 엄마의 그곳을 찍어봤습니다.
    등록자 살흰애의추억
    등록일 04.12 조회 30797

    분류 : 엄마 나이 : 50대 초반 직업 : 약사 성격 : 무뚝뚝? 제가 엄마의 그곳을 찍게 된 건 순전히 우연이었습니다. 새벽 2시쯤 게임을 …

  • 취해서 자는척하는 이모의 가슴 빨아주기
    등록자 딱딱해
    등록일 04.12 조회 27707

    이혼한후 혼자 사는 막내 이모가 있습니다. 어제 우리집에서 김장을 해서 엄마가 막내 이모집에 가져다 주라고해서 김치통 두개를 싣고 아직 퇴근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