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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의 심브름..
    등록자 퍼펙트맨
    등록일 04.11 조회 44771

    분류 : 기타 나이 : 62년생 직업 : 호프집사장 성격 : 까칠하지만.. 술먹으면 주는 사람 져이집은..인천에서 보신탕집을 했었씁니다.. 엄마…

  • 국딩때 엄마 봉지만진 썰
    등록자 워얼드
    등록일 04.11 조회 30213

    분류 : 엄마 나이 : 당시 30초반 직업 : 빵집 알바 성격 : 온순 글재주가 없지만 경험담 한번 올려요. 제가 다닐땐 초등학교가 아니라 국민…

  • 저번에 올렸던 선배여친 속옷인증입니다.
    등록자 퍼펙트맨
    등록일 04.11 조회 20695

    분류 : 기타 나이 : 28 직업 : 학원강사 성격 : 술좋아하고 단순함 올랜만에 글쓰네요 ㅎ 저번에 올렸던 선배여친 입니다. 지금은 헤어졌구요…

  • 제가 나온 엄마의 그곳을 찍어봤습니다.
    등록자 좆목충
    등록일 04.11 조회 28777

    분류 : 엄마 나이 : 50대 초반 직업 : 약사 성격 : 무뚝뚝? 제가 엄마의 그곳을 찍게 된 건 순전히 우연이었습니다. 새벽 2시쯤 게임을 …

  • 취해서 자는척하는 이모의 가슴 빨아주기
    등록자 재지팩트
    등록일 04.11 조회 28850

    이혼한후 혼자 사는 막내 이모가 있습니다. 어제 우리집에서 김장을 해서 엄마가 막내 이모집에 가져다 주라고해서 김치통 두개를 싣고 아직 퇴근하지…

  • 육덕진 여친 친구년은 물이 많다
    등록자 토깽이아자씨1
    등록일 04.11 조회 52858

    술은 무섭습니다. 그리고 술보다 무서운건 언제튈지 모르는 남녀사인듯 하고요 종종 조건을 하러가거나 섹파를 만나러갈때를 대비해 차에 성인용품을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