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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존만한년이 벌써 까져 가지고
    등록자 기무스루
    등록일 04.07 조회 43565

    분류 : 친여동생 나이 : 존만함 직업 : 학생 성격 : 생각해본적없음 저녁 먹을때쯤 동생이 집에 기어들어 와서는 씻고 거실로 오는데 씨발 어디…

  • 친구엄마와..
    등록자 미노미노
    등록일 04.07 조회 28256

    친구 엄마와의 추억을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저는 올해 32살이고 그때는 22살이 이였습니다. 군대를 전역하고 얼마 안되었을때 일입니다. 저는 어…

  • 처형의 음란 팬티- 시즌2: 노래방 탐색
    등록자 샤이보이
    등록일 04.07 조회 28631

    분류 : 처형 나이 : 40대 초반 직업 : 보험설계사 성격 : 도도?? 안녕하세요 제가 아래 3058번 글 [처형의 음란 팬티] 사진을 게재하…

  • 여행가서 친구와이프와 배꼽맞춘 썰
    등록자 피까피까충
    등록일 04.07 조회 34430

    지난 7월달 여름 휴가를 맞아서 친구들과 같이 거제도로 여행을 가기로 했습니다. 친구 4명과 같이 가기로 했는데, 일단 그 중에 결혼한 친구 두…

  • 딸 이야기
    등록자 현이킹
    등록일 04.07 조회 45841

    잠깐 제 소개를 하자면... 작은 사업을 합니다. 운이 좋아서 약간은 성공했다고 할 수 있기도 하고 아쉬운 소리 할 필요없을 정도로 살아가고 있…

  • 드디어 오늘 함 했습니다
    등록자 고개들까러
    등록일 04.07 조회 28579

    분류 : 형수 나이 : 40말 직업 : 주부공장알바 성격 : 예민함 항상 주변에서 맴돌던 아줌마 입니다 여튼 머 그렇습니다 그아저씨가 약간 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