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친여동생 나이 : 존만함 직업 : 학생 성격 : 생각해본적없음 저녁 먹을때쯤 동생이 집에 기어들어 와서는 씻고 거실로 오는데 씨발 어디…
친구 엄마와의 추억을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저는 올해 32살이고 그때는 22살이 이였습니다. 군대를 전역하고 얼마 안되었을때 일입니다. 저는 어…
분류 : 처형 나이 : 40대 초반 직업 : 보험설계사 성격 : 도도?? 안녕하세요 제가 아래 3058번 글 [처형의 음란 팬티] 사진을 게재하…
지난 7월달 여름 휴가를 맞아서 친구들과 같이 거제도로 여행을 가기로 했습니다. 친구 4명과 같이 가기로 했는데, 일단 그 중에 결혼한 친구 두…
잠깐 제 소개를 하자면... 작은 사업을 합니다. 운이 좋아서 약간은 성공했다고 할 수 있기도 하고 아쉬운 소리 할 필요없을 정도로 살아가고 있…
분류 : 형수 나이 : 40말 직업 : 주부공장알바 성격 : 예민함 항상 주변에서 맴돌던 아줌마 입니다 여튼 머 그렇습니다 그아저씨가 약간 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