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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따로살았던 엄마랑 있엇던 썰 1탄
    등록자 또르르르르르
    등록일 04.02 조회 31307

    우선... 내가 근친물을 좋아함 이런걸 싫어하시는 분들을 뒤로가기 해주세요 이게 정상이 아닌건 알지만 나도 너무 답답함 태어날때부터 아빠가 엄마…

  • 사촌누나,
    등록자 샤이보이
    등록일 04.02 조회 27489

    먼저 전 올해 나이 28이구요. 사촌누나와 있던 일은.. 제가 초등학생때부터 중학생때까지 일입니다. 사실 이런 사이트에 이런 글을 남기는 것도 …

  • 처제랑 드디어 ..
    등록자 바박박
    등록일 04.02 조회 35548

    와이프가 일이 늦게 끝납니다. 애들을 봐줄사람이 없어 처제가 커피숍알바하고 저녁에 애들 봐주고 있죠. 같이산지는 1년정도 되었네요 . 차라리 예…

  • 와이프속옷입니다 잘때3
    등록자 뎀벨
    등록일 04.02 조회 28394

    분류 : 속옷인증 나이 : 30대중반 직업 : 도면설계사 성격 : 시원한성격 근친경험이 없는데다 회원님들썰을봐도 진짜가능한일인가라는 생각이 들어…

  • 친누나 병신
    등록자 뚜러뻥이오
    등록일 04.02 조회 35616

    2살차이 누나가있습니다 남들은 예쁘네 잘빠졌네 하지만 제눈에는 그저 시발년입니다 몸매야 내가봐도 나쁘진않지만 븨글같은 개호로잡년.. 3년동안 사…

  • 위층302호 아줌마
    등록자 Manager
    등록일 04.02 조회 34573

    분류 : 옆집줌마 나이 : 50대초초반 직업 : 식당운영 성격 : 온순한편 저는주말부부를하고있어 타지에서 원룸을 얻어 거주하고있는데요 원룸사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