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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이제 어떻하죠...
    등록자 나아짱
    등록일 04.02 조회 20203

    분류 : 형수 나이 : 20대 후반 직업 : 공순이 성격 : 솔직히 좀 멍청함, 싸가지 없음 하...지금 이 심정을 누구에게 얼굴 터 놓고 알릴…

  • 형과 어머니
    등록자 Nfienfiwnf
    등록일 04.02 조회 30421

    분류 : 엄마 나이 : 40대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순함 벌써 거의 20년정도 되가는 옛날 이야기입니다. 저는 형과 엄마의 관계에 대한 의…

  • 후배여친 ㅍㅌ 겟한 썰
    등록자 addons
    등록일 04.02 조회 40070

    우선 나는 올해 졸업하는 27세고 충남 모대학에서 컴퓨터학 전공함. 평소 친하게 지내는 후배가 있고 그 후배랑은 많은 시간을 보냄. 평소 게임도…

  • 드디어 내꺼 만들었습니다
    등록자 오erere
    등록일 04.02 조회 27428

    처형이 돌싱이 된지 오년~~ 넘을수없는 관겨의 벽 때문에 약간의 장난스런 터치만 하던 사이였습니다 엉덩이를 툭툭치던지..뒤에서 빽허그하면서 남자…

  • 거래처 그녀
    등록자 이토미사키
    등록일 04.02 조회 37772

    분류 : 옆집줌마 나이 : 30대 후반 직업 : 경리 성격 : 예민함 예전에 일할때 거래처에서 일하던 경리가 있었습니다 나이는 30대 후반인대 …

  • 동네 유부 팬티로 즐기이야기
    등록자 텅스텐W74
    등록일 04.02 조회 40204

    분류 : 옆집줌마 나이 : 40대 초반 직업 : 주부 성격 : 온순함 좀 된 이야기 입니다. 실화구요. 저희 동네 아주마들을 잘 알고 지내는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