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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개녀
    등록자 Manager
    등록일 12.24 조회 16940

    얼마전 직장지인분소개로 소개를받아 저녁을 먹게되었습니다 보니 안면은 별로인데 몸매는내스탈이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진도나가보기로결정 지인도 같이합석…

  • 선배 여친이었던 그러나지금은 섹파
    등록자 Manager
    등록일 12.24 조회 17704

    분류 : 기타 나이 : 20후 직업 : 학원선생 성격 : 단순,쾌할 저번에 올렸지만 선배 여친이었던 지금은 저의 섹파가된 여자입니다. 낮에는 학…

  • 여동생이 속옷을 다 내놓고있어도 신경도 안써요
    등록자 모카펠
    등록일 12.24 조회 18645

    분류 : 속옷인증 나이 : 20대 초반 직업 : 대학생 성격 : 털털함 집이 촌이라 학교때문에 여동생과 따로 나와서 같이 살고 있습니다. 제가 …

  • 동네 폐지줍는 아줌마 섹파 만든 과정(아직도 진행형)
    등록자 북청물총장수
    등록일 12.24 조회 22582

    분류 : 옆집줌마 나이 : 50대 후반~60대 초반 되신듯... 직업 : 쓰래기 폐지 줍는 할줌마 성격 : 소극적이고..내성적인듯.. 저희 동네…

  • 상처 받은 형수랑ㅠ
    등록자 오erere
    등록일 12.24 조회 16651

    분류 : 형수 나이 : 33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조용함 안녕하세요 부산에 사는 28살입니다. 셤 공부하느라 1년만에 오피 들어왔는데 기존…

  • 여친 엄마와 잠자리 갖는 남자..ㅡㅡ; 다들 어떻게 생…
    등록자 지구벅지
    등록일 12.24 조회 45480

    (스크롤압박이 심하니... 귀찮으신분은.. 안 읽으셔두 됩니다;;;) 안녕하세요. 전 올해 24살의 여인네 입니다..^^ 제 남친은 저보다 한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