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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이프 친한 동생이라 요즘 놉니다.
    등록자 모카펠
    등록일 12.06 조회 32852

    분류 : 처제 나이 : 30대 중반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대범함 요즘 같이 물빨하는 여인 입니다 동네 술자리 모임에 술취한 와이프 데리러 …

  • 28살 친누나 입던 속옷 인증합니다.9
    등록자 어자야다쿷
    등록일 12.06 조회 37873

    분류 : 친누나 나이 : 28살 직업 : 여의도 증권사 성격 : 활발, 적극, 사교 반갑습니다. 28살 친누나 입던 속옷 인증합니다. 벌써 9번…

  • 아직도 그때를 생각하면 가슴이 콩닥콩닥떨립니다.
    등록자 야티한비
    등록일 12.06 조회 39529

    분류 : 작은엄마 나이 : 45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쿨시원시원함~ 제가 20대 초중반이었던 때였는걸로 기억합니다. 저는 성격상 몇살때 이…

  • 장모님훔처본썰
    등록자 이남쓰
    등록일 12.06 조회 40026

    분류 : 장모 나이 : 40대 후반 직업 : 마트계산 성격 : 까칠함 2년전 얘기입니다. 여자친구와 동거중 처가댁으로 들어가서 8개월동안 같이 …

  • 내가 근친과 미시에게 집착하는이유
    등록자 기무스루
    등록일 12.06 조회 41088

    분류 : 옆집줌마 나이 : 30~40 직업 : 모름 성격 : 친절함 안녕하세요.남들이 보기엔 평범한 회사원 남자이지만 저에겐 비밀이 있습니다.또…

  • 우리 엄마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2탄.
    등록자 꿀꾸울55
    등록일 12.06 조회 41148

    분류 : 엄마 나이 : 40대 후반 직업 : 당구장 운영 성격 : 털털함 어젯밤에 어케든 해보려 했으나 용기도 안나고 ㅋㅋ 무엇보다 엄마가 저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