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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술취했을때 잠깐 호기심으로 ????
    등록자 Manager
    등록일 11.24 조회 40744

    일단 저로 말씀드릴거같으면 근친카페는 작년 봄?여름?? 정도부터 지금까지 눈팅만 해왔던거 같습니다 재밌는글도 많고 금딸을 결심하곤 여기와서 해제…

  • 이발소아줌마썰
    등록자 상도훈
    등록일 11.24 조회 40284

    분류 : 강간썰 나이 : 50대 초반 직업 : 이발소아줌마 성격 : 둔함 지금으로부터 약 5년전쯤 20대 후반일때 돈이 급하게 필요하던 때가 있…

  • 친누나의 결혼식 날
    등록자 sfsf
    등록일 11.24 조회 48534

    안녕하세요. 고백할 일이 생겨 오랜만에 어렵게 다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누나와 관련된 얘기를 올린적이 있었는데요. 그때는 어릴 때이기…

  • 엄마가 날이 더운지 팬티 시원한거 입고 쇼파에서 자고 …
    등록자 티라미수
    등록일 11.24 조회 39708

    분류 : 엄마 나이 : 53살 직업 : 가정주부/마트알바 성격 : 조용하고 내성적임 물 마시려고 주방으로 가는데 거실 TV에서 나혼자산다 소리가…

  • 사촌여동생이랑 69한 썰
    등록자 다솜남실이
    등록일 11.24 조회 41057

    분류 : 사촌여동생 나이 : 10대 초반(14살) 직업 : 중학교 1학년 성격 : 활발함, 까짐, 색기있음 때는 바야흐로 7년전 추석, 내가 고…

  • ㅌㅊㄱㅁㄷㄱ 3개월의 성과로 만난 동네 유부
    등록자 미노미노
    등록일 11.24 조회 42986

    분류 : 동네누나 나이 : 40대 초반 직업 : 주부 성격 : 소심함, 온순함 ㄷㅊㄱㅁㄷㄱ 어플을 이용해서 맨날 인사 보내도 거절 당하기만 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