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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편 더 써봅니다
    등록자 띠라리리릿
    등록일 11.20 조회 51356

    전글을 마지막으로 쓸려햇는데 쓰는 입장에서 계속 쓰게되고 제가 쓴글 천천히 읽어보니 그때 생각도 조금씩 나네요 그렇게 하고 난뒤에 거의 무표정으…

  • 사촌여동생 속옷 인증합니다.
    등록자 지구벅지
    등록일 11.20 조회 51571

    처음글 쓰는거라 내용을 얼마나 써야할지 모르겠어서 자세하게 쓰겠습니다. 앞으론 다른 후기들에 맞게 분량 조절할게요. 사촌여동생은 25살인데 임용…

  • 그녀의 집 계단
    등록자 jqjqjdfg
    등록일 11.20 조회 51194

    저번에 후기올렸는데 등업을 못 했어요 진짜...사실이였는데 아무도 안 믿어주셧나봐요 그래서 더생생한 이야기를 갖고왓어요 지금나이는 20대후반이지…

  • 카드 한장 만들어주고 냠냠쩝쩝
    등록자 소나고노
    등록일 11.20 조회 49231

    오랜만에 친구놈한테서 연락이 왔는데 신용카드 필요없냐고 묻더라~ 그래서 쓰고 있는거 있다고 하니까, 자기 엄마가 카드를 하기 시작했는데 하나 좀…

  • 여친 엄마와 잠자리 갖는 남자..ㅡㅡ; 다들 어떻게 생…
    등록자 나죰떨료
    등록일 11.19 조회 46095

    (스크롤압박이 심하니... 귀찮으신분은.. 안 읽으셔두 됩니다;;;) 안녕하세요. 전 올해 24살의 여인네 입니다..^^ 제 남친은 저보다 한살…

  • 백화점 알바 준?강간하고 굴욕당한썰
    등록자 마지하
    등록일 11.19 조회 52164

    안녕하세요.제인생 최고의굴욕을 두 겨준 썰을 풀어보려합니다 ㅜㅜ 한 4년전쯤 졸업논문학기에 친구와 해외여행을 가기위해 알바를 친구와 같이한적이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