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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마전 친구 와이프와 있었던 일 (2)
    등록자 나냐니뇨
    등록일 11.19 조회 49294

    분류 : 제수씨 나이 : 30대중반 직업 : 여행사 직원 성격 : 명랑, 활발 아래글에 이어... 3주전쯤 우연치 않게 친구 와이프와 차에서 뜨…

  • 기억의 저편 장모와 있었던 숨기고 싶은 이야기입니다.
    등록자 Gasoline
    등록일 11.19 조회 44319

    서른살이 넘어 혼자 밥해 먹으며 직장 다니기 너무 불편하고 큰아들이라 집안에 압력도 만만치 않아 처음으로 선이라는 것을 보앗다 물론 옛날 방식으…

  • 사촌누나의 손으로 내것 만지기
    등록자 ssf555
    등록일 11.19 조회 48532

    안녕하세요? 굉장하지는 않지만 고1때 경험한 내용을 적습니다. 약 30년 전의 일입니다. 시골 사촌누나가 서울 우리 집에 와서 몇 달 지낸 적이…

  • 고1때 친척오빠랑
    등록자 나냐니뇨
    등록일 11.19 조회 46683

    분류 : 친오빠 나이 : 22 직업 : 회사원 성격 : 털털 안녕하세요 아 이런데 글 올리는 게 처음이라 ㅠㅠㅠ 지금 고3인데 고1때 친척모임에…

  • 친구의 처제를 만남어플을통해
    등록자 샤이보이
    등록일 11.19 조회 43359

    분류 : 처제 나이 : 23 직업 : 대학생 성격 : 조증 정말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예전에 둘째처제 가슴만지다가 걸린 대담한 형부 입니다 …

  • 용서한근친
    등록자 티라미수
    등록일 11.19 조회 43633

    분류 : 사촌누나 나이 : 20대중반 직업 : 대학생 성격 : 온순 누구나 아무에게도 말하고 싶지 않고, 말하기 어려운 그런 말못할 사연들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