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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는 아줌마랑 모자상간 컨셉으로 즐기고 있습니다.
    등록자 퐁퐁
    등록일 11.18 조회 67606

    분류 : 기타 나이 : 50대 초반 직업 : 일반인 이혼녀 성격 : 성격 털털함. 원래는 제가 대학생 시절에 소위 여관바리로 만났던 아줌마입니다…

  • 사촌누나랑 추억
    등록자 나아짱
    등록일 11.18 조회 67371

    내 사촌누나는 굉장히 이쁜 편이었습니다 인기도 굉장히 많았구요 중학교 입학하고서 집앞에서 기다리는 남자들이 줄서있을정도고 고지식한 아버지에 의해…

  • 명동 눈스퀘어 에스컬레이터에서...
    등록자 소나고노
    등록일 11.18 조회 65865

    이야기는 거슬러올라가 제가 혈기왕성한 한창 눈을 뜰 고등학교 3학년때쯤이였을거에요 명동에서 학교를다니는 사촌여동생이있는데 삼촌과 숙모께서 동생이…

  • 처이모님 따먹은썰
    등록자 나아짱
    등록일 11.18 조회 70264

    안녕하십니까 오피걸스를 읽고 날마다 불끈불끈 꿈틀대는 평범한 30중반 유부입니다 반갑습니다 (')(..) 저도 얼마전 후기에 남길만한 일이 드디…

  • 내 자위를 도와줬던 옆집 이모
    등록자 쿠루루삥뽕
    등록일 11.18 조회 62474

    분류 : 옆집줌마 나이 : 50대중반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온순함 초등학교 5학년때 우연찮게 스스로 자위를 터득하게 되었습니다. 포경수술이…

  • 제주도 엄마 안방에서 갱뱅
    등록자 봇징어
    등록일 11.18 조회 63001

    추석연휴 전날인 9월25일날이었습니다. 몇년전부터 엄마에게 강한 욕구를 품고 있었던 저는 기회를 보고 있었습니다 추석연휴 전날 그 기회가 왔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