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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 엄마와 고깃집에서 스릴있는 터치
    등록자 마법손
    등록일 02.02 조회 20161

    주말에 친척들과 가족 모임이 있었습니다. 고깃집에서 저녁 먹으려고 테이블에 앉았는데 우리누나와 사촌동생이 앞에 앉고 저랑 작은엄마가 같이 앉았어…

  • 같은 아파트 살던 동생 씹질..
    등록자 리프
    등록일 02.02 조회 19299

    분류 : 친구여동생 나이 : 10대초반 직업 : 학생 성격 : 단순함 어렸을때는 광역시가 아닌 시골에 살았었다. 시골 살았던분들은 조금 아실지 …

  • 오래전
    등록자 빅모스44
    등록일 02.02 조회 19084

    약12년전에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그때는 한창 청계천 공사가 진행중이였고 저는 어려서부터 명화 비디오테이프를 모으기를 좋아해서 동네 비디오가게에…

  • 막내처제 더러운 빨간팬티 인증
    등록자 간지꼬
    등록일 02.02 조회 19096

    분류 : 처제 나이 : 23 직업 : 대학생 성격 : 조증 정말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예전에 둘째처제 가슴만지다가 걸린 대담한 형부 입니다 …

  • 드디어 내꺼 만들었습니다
    등록자 도렽
    등록일 02.02 조회 19314

    처형이 돌싱이 된지 오년~~ 넘을수없는 관겨의 벽 때문에 약간의 장난스런 터치만 하던 사이였습니다 엉덩이를 툭툭치던지..뒤에서 빽허그하면서 남자…

  • 제 몸과 마음을 온기로 채워준 이모.
    등록자 오오오오이
    등록일 02.02 조회 19951

    분류 : 이모 나이 : 40대 중반 직업 : 같은 식당에서 일함. 성격 : 상냥하고 마음이 따뜻한분 정확하게 촌수로는 외가쪽으로 먼 친척뻘될겁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