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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래방
    등록자 나저리77
    등록일 02.01 조회 19699

    약 한달전쯤 친구랑 둘이서 영등포 먹자골목에서 삼겹살에 만취하게 소주마시고 늘 그렇듯 놀방 내기 당구한판.. 처참하게 발리고야 말았습니다..ㅠㅠ…

  • 엄마의 심브름..
    등록자 오erere
    등록일 02.01 조회 19182

    분류 : 기타 나이 : 62년생 직업 : 호프집사장 성격 : 까칠하지만.. 술먹으면 주는 사람 져이집은..인천에서 보신탕집을 했었씁니다.. 엄마…

  • 친척누나 팬티가져간 추억
    등록자 쿠루루삥뽕
    등록일 02.01 조회 17902

    분류 : 사촌누나 나이 : 20대 초반 직업 : 대학생 성격 : 털털함 십오년전쯤 제가 고3때였습니다 친척집에 행사가 있어서 저를 포함 가족들은…

  • 지난 주말 20살 차이나는 작은엄마와 했습니다...
    등록자 남언
    등록일 01.31 조회 18495

    지난 주말 친척 결혼식이 있어 오랜만에 작은 엄마를 만났습니다. 사실 예전에도 저를 보면 은근슬쩍 스타킹 신은 다리에 손을 갖다대고 비비게 하는…

  • 엄마친구딸래미....
    등록자 워얼드
    등록일 01.31 조회 20196

    제가지금 20대초반입니다 회원분들... 저는외동이라 어릴때부터 혼자있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그래서그런지 초등학교2학년때 야동을처음보았죸ㅋㅋ. 어…

  • 예전 철없던 시절 사촌동생 썰
    등록자 tdododd
    등록일 01.31 조회 19326

    분류 : 사촌여동생 나이 : 10대 직업 : 학생 성격 : 단순 예전에는 친척들하고 집안 행사가 있으면 밤늦게까지 큰댁에 모여서 하하호호 즐기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