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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창시절 꿈에그리던 외숙모와
    등록자 카메라맨
    등록일 01.31 조회 17954

    현재 저는 30살 외숙모50살 색끼가 넘쳐흘렀고 쌀쌀한날씨면 스타킹을 자주신으셧던게 기억이나네요 나의 중학교학창시절 딸의대상은 우리 외숙모였습니…

  • 이모가 준 일탈의 흔적
    등록자 오아이오오아
    등록일 01.31 조회 19140

    분류 : 이모 나이 : 당시 30 직업 : 주부 성격 : 야간 쾌활 난 홀림과 꼴림으로 인해 근 십오년이 지음....참 이런 경험에 대해 부끄러…

  • 예쁜 우리 사촌 형수
    등록자 Bubulia
    등록일 01.31 조회 18695

    중학교까지 시골에서 다니다 고등학교를 입학하며 도시로 전학을 오게 되었네요 도시에서 마땅히 지낼 곳이 없어 저보다 15살이나 많은 사촌형집에서 …

  • 좀 오래전 입니다
    등록자 도렽
    등록일 01.31 조회 19509

    분류 : 친구여친 나이 : 34 직업 : 주부 성격 : 온순 좀 오래전 5년정도는 된것 같습니다~ 저는 원래 술을 못마시는 체질인데 친구네 집에…

  • 잘때 몰래 찍었던 겁니다.
    등록자 나아짱
    등록일 01.31 조회 19426

    분류 : 봉지인증 나이 : 50초 직업 : 주부 성격 : 착함 7월쯤?? 이었을텐데 술을 좀 많이 드셔서 완전 만취한 상태였을때.. ㅍㅌ 조심조…

  • 장모와 있었던 이야기를 써봅니다
    등록자 띠라리리릿
    등록일 01.31 조회 19287

    장모와 있었던 이야기를 써봅니다 1988년 28세의 나이로 22살 먹은 아내와 결혼을 했다. 그때 장모님은 45살 이었다. 결혼후 이내 아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