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0,760 / 838 페이지
  • 원룸 아줌마 몰래 찍어봤네요
    등록자 현이kopl
    등록일 01.28 조회 19379

    분류 : 다리인증 나이 : 30중? 직업 : 건물주 아줌마 성격 : 착함 안녕하세요 ㅎㅎ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가뭄도 심하고 부랄은 자꾸만 꿈틀…

  • ㅌㅊㄱㅁㄷㄱ 3개월의 성과로 만난 동네 유부
    등록자 인칷
    등록일 01.28 조회 19503

    분류 : 동네누나 나이 : 40대 초반 직업 : 주부 성격 : 소심함, 온순함 ㄷㅊㄱㅁㄷㄱ 어플을 이용해서 맨날 인사 보내도 거절 당하기만 했었…

  • 어머니...어머니...
    등록자 가겨고겨
    등록일 01.28 조회 17497

    어디서부터 얘기를 꺼내야 할지 모르겠지만... 어릴때부터 나는 아버지가 없었다...내가 태어나기도 전에 이혼을 하셨다는 소리만 들었지... 그래…

  • 와이프랑 처남이랑 같이 잤어요
    등록자 마지하
    등록일 01.28 조회 19520

    분류 : 처남이 사업 실패뒤 이혼하고 혼자가 된지 4년 가량 되었습니다. 우리 부부는 주말부부고요 와이프는 서울에 살고 전 지방입니다. 제가 요…

  • 엄마랑 10년간 섹파로 지낸일
    등록자 앙기모띠죠아연
    등록일 01.28 조회 19073

    중학교때 광산에서 사고로 아버지가 돌아가셨지요..엄마는 연탄 만드는 공장을 다니셨고요. 그일이 있기전까진 내방문을 열면 바로 부엌겸 수도 입니다…

  • 정말.. 제가 미쳤나보네요..
    등록자 스마일
    등록일 01.28 조회 20239

    저에게는 중3 사촌 여동생이 있어요. 정말 귀엽고 귀여워서 제가 예전부터 많이 아꼈고 동생도 저에게 많이 의지했어요. 저와 동생의 관계는..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