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0,760 / 872 페이지
  • 뭐.... 그냥 써봅니다3 마지막
    등록자 토깽이아자씨1
    등록일 01.12 조회 19410

    이것도 한번 돌이켜보며 쓰다보니 굉장히 내용 많아지네요^^ 그래도 이번글 마지막으로 그만 쓰려구합니다 그리고 궁금하시는부분에 대해 말씀드리는데 …

  • 중2때 버스안에서
    등록자 현이킹
    등록일 01.12 조회 19620

    중2때 무럭무럭 자라는 시절에 성욕도 무럭무럭 자라더라구요 ㅋ 섹스를 정확히 어떻게 하는지는 몰랐었고, 다만 희롱은 뭔지는 아는 시절 (좀 어렵…

  • 최근 작은어머니와있었던 일
    등록자 마법손
    등록일 01.12 조회 19843

    분류 : 작은엄마 나이 : 48 직업 : 자영업 성격 : 순진하고 뭘모른 성격 전 나름 건장한 놈입니다 저번주에 역사가 이루어저서 그날일을 생각…

  • 어머니친구
    등록자 빅모스44
    등록일 01.12 조회 19318

    개인적인 사정으로 고향에서 하던일을 다 정리하고무작정 타지생활을 결심하고 저의 어머니 고향에서 머물기로 하고 경상도로 오게되었네요 고향을 벗어난…

  • 여동생과 자취
    등록자 딸롱도르
    등록일 01.12 조회 19392

    분류 : 친여동생 나이 : 17세 직업 : 여고2년 성격 : 온순 조용 우리집은 강웓 화천 산골 마을이다 중학교때까지는 여동생과 큰문제없이 면소…

  • 와이프 동생을범하다.
    등록자 tdododd
    등록일 01.12 조회 19891

    분류 : 여친의친구 나이 : 30대초반 직업 : 피부관리사 성격 : 프리함 때는 12년도 그때당시는 와이프랑 결혼전이였고 어찌하다보니 와이프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