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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직도 그때를 생각하면 가슴이 콩닥콩닥떨립니다.
    등록자 무낭임
    등록일 01.09 조회 20087

    분류 : 작은엄마 나이 : 45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쿨시원시원함~ 제가 20대 초중반이었던 때였는걸로 기억합니다. 저는 성격상 몇살때 이…

  • 거실에 서서 잠든 장모님을 보니 묘한 기분이 들더군요~
    등록자 텅스텐W74
    등록일 01.09 조회 19362

    분류 : 장모 한 1년 전쯤인가? 친척분들과 잔치집에 다녀오시다 우리집에 오신 장모님, 낮에드신 막걸리때문에 약간에 취기에 소파에 누워 주무시더…

  • 친누나 골뱅이
    등록자 Gasoline
    등록일 01.09 조회 19831

    분류 : 친누나 나이 : 20대 직업 : 무직 성격 : 온순 일년전 여름 이제막 군대를 전역하고 군인티를 못벗어난 저는 성욕이 폭발할듯 솟구치고…

  • 고딩때.. 아버지 어머니 별거중이실때 새엄마..
    등록자 가라니가
    등록일 01.09 조회 19577

    분류 : 기타 나이 : 48세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쿨한 성격 좀 많이 지났네요.. 한 10년 정도 되었습니다.. 여기 후기 글들을 보려고…

  • 막내고모와의 썰
    등록자 뒹귁과달아
    등록일 01.09 조회 19032

    분류 : 고모 나이 : 당시 30대 후반 직업 : 공무원 성격 : 괘활함 글 재주가 없어서 어떻게 써야하나 고민을 하다 적어 봅니다. 이 게시판…

  • 17년전..
    등록자 쿠루루삥뽕
    등록일 01.09 조회 19910

    분류 : 친구여친 나이 : 15살 직업 : 학생 성격 : 어리버리함 바야흐로 어릴적 고2시절 우리집옆에는 조그만 주유소가 있었는데 그집딸이 그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