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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복하고 싶었던 친구엄마 정복기
    등록자 퐁퐁
    등록일 01.07 조회 20108

    고등학교때부터 정복하고 싶었던 친구엄마가 있었죠. 고딩의 로망이랄까? 이름은 수경입니다. 성은 비밀~ 친구의엄마 몸매가 좀 쩝니다. 170cm가…

  • 3년의더럽thelove..
    등록자 소나고노
    등록일 01.07 조회 19499

    분류 : 기타 나이 : 20대중반 직업 : 현재의룸나무 성격 : 단순함 3년전이야기입니다여러분.. 뭐히트칠얘기는 아니지만 어린마음으로 읽어주시면…

  • 여친의 친구에서 찰떡섹파로~2탄ㅋ
    등록자 나아짱
    등록일 01.07 조회 19999

    분류 : 여친의친구 나이 : 30대중반 직업 : 식당/전직프리랜서 성격 : 단순의뭉스러움 엉큼. 밑에 16번째쯤 밑에있는 글과 동일인이구요. 사…

  • 그냥 써봅니다
    등록자 asdfghhjj
    등록일 01.07 조회 21846

    잠깐 들어와서 확인하는데 내용 좀더 원하시는분들이 계시네요 써드리는데 그다음은 자극적인 부분이 없어서요 원래 처음이 힘들지 그다음은 굉장히 쉬워…

  • 30중반 동네 유부~작업성공!
    등록자 닭띠
    등록일 01.07 조회 34788

    분류 : 옆집줌마 나이 : 30대중밤 직업 : 회사원 성격 : 유머러스 드뎌 여기 글 올릴 기회가 오는군요 ㅎㅎ 이 아줌마는 첨엔 안좋게 만났죠…

  • 친척동생 가슴만짐
    등록자 텅스텐W74
    등록일 01.03 조회 28222

    분류 : 사촌여동생 나이 : 30대 초반 직업 : 전문직 성격 : 온순함 10여년 전 일이네요. 고2~고3 올라가던 겨울방학 때 일임. 우리집은…